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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풍련 사이트에 생기가 돌아 연일 기분 좋습니다!~
회원님들 모두모두 좋은일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회원들 중에서도 도예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만~예향 光州와 강진의 도자기도 유명합니다. 사진의 작품도 엄청 소장하고파 하는 분의 작품 한 점입니다(ㅋㅋ 자랑~)
회원님들 모두모두 좋은일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회원들 중에서도 도예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만~예향 光州와 강진의 도자기도 유명합니다. 사진의 작품도 엄청 소장하고파 하는 분의 작품 한 점입니다(ㅋㅋ 자랑~)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왠지 거칠듯 투박해 보이는 질감이 마음에 땡기는듯 합니다.
그런데...
어찌 저 어린것을 높은곳에 올려두고 희롱하시는 겁니까? ㅋ~
그런데...
어찌 저 어린것을 높은곳에 올려두고 희롱하시는 겁니까? 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이계주님의 멘트에...
보길도~윤선도가 정자에서 멀리 보이는 위치(아래에서 위로)에서 어린소녀로 하여금 춤을 추게 했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울화가 치밀었던 생각이 납니다(거짓이길 바라지만~)
보길도~윤선도가 정자에서 멀리 보이는 위치(아래에서 위로)에서 어린소녀로 하여금 춤을 추게 했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울화가 치밀었던 생각이 납니다(거짓이길 바라지만~)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낙향한 양반들로 인해 억울한 양민들이 어찌 한둘이겠습니까?
몇년전에 담양 소쇄원을 보면서도 개혁을 꿈꾸며 잠시 낙향해 있던 양반들이
높은 이상을 향한 국가대사를 고민하는 시간도 아까울건데 겨우 한다는게
자기들의 안마당에 정원이나 다듬고 있었다는게 왠지 거석하더군요.
물론 그러하지 않았길 바라지만~
그리고 그 때 부역했던 양민들의 세경이나 똑바로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어려운 양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몇년전에 담양 소쇄원을 보면서도 개혁을 꿈꾸며 잠시 낙향해 있던 양반들이
높은 이상을 향한 국가대사를 고민하는 시간도 아까울건데 겨우 한다는게
자기들의 안마당에 정원이나 다듬고 있었다는게 왠지 거석하더군요.
물론 그러하지 않았길 바라지만~
그리고 그 때 부역했던 양민들의 세경이나 똑바로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어려운 양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波蘭님의 댓글
波蘭
난을 희롱하는거여.........
도자기를 희롱하는거여...........
지명님이니까
.
.
.
둘다 희롱하는 갑다
도자기를 희롱하는거여...........
지명님이니까
.
.
.
둘다 희롱하는 갑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흔한(?) 녹보호나 구옥을 한판떼기 사다가 붙이면 폼은 나겠습니다. ㅋ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1)파란님, 강진청자캉~파란님장작분컁~ 가지고 쐬주 한 잔~
2)솔뫼성님~보구잡습니다/
3)계주님~ 그래 소쇄원에 종종 갑니다만~거기서 걍 거시기도 해붑니다(비료공급차~)
글고 모님이~ 녹보호->녹봏~ 계주오빠->계좁빠~이렇게 호칭하던데 그래도 참으실랍니까? ㅎㅎ~가만히 계시면 지도 앞으로 계좁빠님으로 호칭 해드릴~...=3=3=3=3
2)솔뫼성님~보구잡습니다/
3)계주님~ 그래 소쇄원에 종종 갑니다만~거기서 걍 거시기도 해붑니다(비료공급차~)
글고 모님이~ 녹보호->녹봏~ 계주오빠->계좁빠~이렇게 호칭하던데 그래도 참으실랍니까? ㅎㅎ~가만히 계시면 지도 앞으로 계좁빠님으로 호칭 해드릴~...=3=3=3=3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풍란과 도자기의 데이트...
멋집니다.
멋집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보아하니 도자기값이 좀 쎄보입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도자기 안쪽으로는 풍란뿌리가 활착이 된는지요...^^
牛角님의 댓글
牛角
지명 님, 여기서도 뵙는군요. 돌아댕기면서 두루두루 잘 배우겠습니다.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풍란이 그냥 걸쳐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 도부작 아니죠? 지명님 ... 도자기가 맘에 듭니다.
이거 도부작 아니죠? 지명님 ... 도자기가 맘에 듭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긍께요...뭘 표현하실려고 하신것이래요...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
풍란 영역의 전이예술이기도 합니다 ㅋㅋ~"지시 랭" 作
DO OL님의 댓글
DO OL
베르사이유 궁전 안내문에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불어를 몰라 제가 직접 해석한 것은 아니지만.
궁을 개방하여 세계 만민에게 관람시키는 목적은
앞으로 이와같은 궁전을 맹그는 폭군이 지구상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베르사이유 궁전의 보도블록 두께가 자그만치
70Cm 짜리 석주인데 그 돌이 다 닳도록 루이 왕조가
영원하기를 바래서라는 군요.
씨잘데 없이 아는체 한 이유는 사물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우린 그저 이쁘면 이쁜거고, 거시기하면 거시기한 것으로
그냥 즐기자 그런 말이 하고싶은 것입니다.
불어를 몰라 제가 직접 해석한 것은 아니지만.
궁을 개방하여 세계 만민에게 관람시키는 목적은
앞으로 이와같은 궁전을 맹그는 폭군이 지구상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베르사이유 궁전의 보도블록 두께가 자그만치
70Cm 짜리 석주인데 그 돌이 다 닳도록 루이 왕조가
영원하기를 바래서라는 군요.
씨잘데 없이 아는체 한 이유는 사물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우린 그저 이쁘면 이쁜거고, 거시기하면 거시기한 것으로
그냥 즐기자 그런 말이 하고싶은 것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그러니까 도올님의 말씀은 "그저 거시기 한데 무슨 전이예술까지나..."라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법적 해석을 빌리면 "나도 이정도 자랑은 할 수 있다"는 것이겠구요.
따라서 결론은 도올님께서 지명님 작품에 짱돌을 던진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ㅋㅋ~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법적 해석을 빌리면 "나도 이정도 자랑은 할 수 있다"는 것이겠구요.
따라서 결론은 도올님께서 지명님 작품에 짱돌을 던진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
계주님 해석이 그리 되면 지가 곤란해집니다.
옹기그릇 깨지면 지한테 물어내라 하실 것 아닙니까?
산은 산.
물은 물.
그렇게 받아드리시길.
해석하지 말고.
옹기그릇 깨지면 지한테 물어내라 하실 것 아닙니까?
산은 산.
물은 물.
그렇게 받아드리시길.
해석하지 말고.
이춘만님의 댓글
이춘만
도자기의 용도가 궁금합니다.
난의크기로 보아하니 막걸리 용인것같기도하고.....
난의크기로 보아하니 막걸리 용인것같기도하고.....
돌돌이(최병우)님의 댓글
돌돌이(최병우)
ㅎㅎ 탁주 두어대는 들어갈것 같습니다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