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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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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매달려 사는...이름모를 착생란들....

올 봄에
풍란에... 에서 집어왔습니다....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유리님께서 이름을 아실 듯 한데..
아시는 분께서 이름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그 이름을 불러주면
왠지 더 정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주 건강하게 자란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ㅎㅎㅎ~~
꺼꾸로 매달아 놓아야 잘 자라는가 봅니다...^^

묵향님의 댓글

묵향
  하하 풀내음님 울 회장님 잔인허다 우지 쉼쉬는 것을 꺼끄로 매달아 놓은겨 요 에고 딱 허지라요 ~~~~ㅋ

악마의유혹님의 댓글

악마의유혹
  신기하기만 하네요
박쥐란이 아닐까 싶으네요~~헤헤

풍란21님의 댓글

풍란21
  묵향님?? 딱하신 마음 안 갖으셔도 됩니다..
저 친구들을 반대로 걸어두심.. 그거이 곤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