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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각님이 내신문제가 요놈이 아닌지
울집 난중 그래도 쥔장 눈길을 가장 많이 받는 님입니다
그이름하야 부악 ㅎㅎㅎ
지금도 초보티 못벗어났지만 왕왕 초보이던 2002년 처음 농채라는 것을 갔을때 처음 본 나에게 모님께서 30여분간을 돋보기를 들고 찾아주신겁니다 워낙 흔하여 애란인에게 홀대 받는 처지지만 저에게는 어느난보다 소중한 부귀란입니다

댓글목록

솔잎님의 댓글

솔잎
  좋은 부악을 보여주시네요.
정이 더 가시겠어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정말 좋은 부악이네요.
부악은 정말로 볼수록 기분 좋고.. 멋진 녀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종류도 많은 듯 싶기도 하고요.

운각님의 댓글

운각
  돌돌님!
죄송허구만유.
이벤트 주최가 중원 풍란회라서....
우리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믄 안 되쟎을까?......ㅎㅎㅎ
다른 회원들께 양보의 미덕을.......OK ! ^&^

운각님의 댓글

운각
  글구...
숙제하느라 애 썼슈 !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제가 보기에는 정답이 부악은 부악인디...
문제의 두 사진중에 위 아래가 조금 특징이 달라보입니다...
부악이 청축도 있고...니축도 있지요?

주책인가요?...아니면 말구요...ㅋㅌ

운각님의 댓글

운각
  돌돌님! 방가방가.
근디 사연이가 어데갔나바요?
눈길만 바드믄 무하누.... 사연이 이서야제.....^&^

묵향님의 댓글

묵향
  돌돌이 넘 방가붕가 이번에도여 좋은결과 있을기여 .
기둘려봐여  헌디 사연이 읍잔으여 ~~~~ㅋㅋ

적외선님의 댓글

적외선
  아이구 ... 완성된 레포트가 아니라서 ~ 그냥 실격?
저도 내용을 알차게 만들어 제출해야겠네요 ...
어쨋든 돌돌이님의 부악은  잘 감상했습니다.

돌돌이님의 댓글

돌돌이
  지금 완성했슈 운각님 됐쥬

강미숙님의 댓글

강미숙
  소중함은  사랑의 깊이입니다  예쁜 부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