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한곡 감상하기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저도 아버님께서 생존해 계실적에 많이 부르시던 너래입니다...
이계주님 세대와는 조금 매치가 잘 안되지 싶은데요...
이계주님 세대와는 조금 매치가 잘 안되지 싶은데요...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 나그네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이 가을에 괜히 쓸쓸해 보이는데 설움까정??
지명님의 댓글
지명근데 왜 문득 이 노래가 떠올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