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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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하나의 거대한 용암이더군요.
제주도 역시 아직도 겨울 기운이 남아 있더군요.
제주도 역시 아직도 겨울 기운이 남아 있더군요.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나 봅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원조 용암이로군요. 관암 이웃인 용암인줄 알았어요.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 아~하아!! 그 용암이 아니고 이 용암이었군요.
설마 이 용암일줄은 상상도 몬하고 열어 보았네요.
설마 이 용암일줄은 상상도 몬하고 열어 보았네요.
能光님의 댓글
能光
이용암 저용암 어리둥절 합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
저도 속았습니다.ㅎㅎㅎ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운각님
사람 놀래킬 줄도 아시나 뵈여
사람 놀래킬 줄도 아시나 뵈여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또다른 신풍란이 탄생된줄 알았습니다. ㅎ ㅎ ㅎ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