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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동동주와 표주박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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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서 직접 공수해 온 계주님표 동동주와 샹숑님이 밤을 새워
만든 표주박의 만남!
따사한 정이 물씬물씬 피어오르는 금번 한국 풍란회 회원전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벗겨본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계주님, 샹숑님, 신원장님, 규수님, 은련화님.
표주박으로 맛보는 동동주맛이 어떠시나이까?

댓글목록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표주박 맛보다도 동동주 맛이 너무도 기가 막혀서
사실 탁배기잔에 마신다면 10L까지도 마시겠더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맞아요~~

綠樹님의 댓글

綠樹
  막걸리맛,  일품인 두가지 이유군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저 표주박, 잘 모셔두었어야 하는디..
뒷 정리 하는 것을 못 보고 와서 찜찜하구먼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다시보니 표주박도 그렇지만 막걸리 색감이 참말 쥑이네요
아쉬운건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항아리였더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인디...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부득이 참석치 못하여 표주박에 담아 먹는 동동주 맛을 못 봤으니 입맛만 다셔봅니다. ^^

솔뫼님의 댓글

솔뫼
  변산반도에 모일 때 또 공수 시키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