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강장제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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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자양강장제로
특히 소음인 같이 비위가 허약한 사람의 오장을 보하여 기운을 돕고,
진액을 생성시키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부인 냉증치료와 더불어 손발을 따뜻하게 합니다.
또한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예민해진 신경을 완화시키고 마음을 안정시켜
불면증 치료와 더불어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길러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 대추고(大棗膏) 만들기 -
분량은 임의로 정하되
1) 육질이 두툼한 마른대추 1 : 물 3 의 비율로 넣고 끓인다.
2) 대추가 완전히 물러 터질 정도로 끓인후에 삼베헝겁이나 채로 걸러 즙은 낸다.
3) 즙을 다시 솥에 넣고 약한 불로 천천히 주걱으로 저으면서 달여 물엿 정도의 농도에서 그친다.
4) 여기에 끓인 벌꿀 을 혼합하되 비율은 대추즙 3 : 꿀 1로 고루 섞어 용기에 넣고 밀봉한다.
평소 뜨거운 물 한컵에 대추고를 2~3스픈 정도 넣어 잘 저어서 마시면 훌륭한 대추차가 됩니다.
특히 소음인 같이 비위가 허약한 사람의 오장을 보하여 기운을 돕고,
진액을 생성시키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부인 냉증치료와 더불어 손발을 따뜻하게 합니다.
또한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예민해진 신경을 완화시키고 마음을 안정시켜
불면증 치료와 더불어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길러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 대추고(大棗膏) 만들기 -
분량은 임의로 정하되
1) 육질이 두툼한 마른대추 1 : 물 3 의 비율로 넣고 끓인다.
2) 대추가 완전히 물러 터질 정도로 끓인후에 삼베헝겁이나 채로 걸러 즙은 낸다.
3) 즙을 다시 솥에 넣고 약한 불로 천천히 주걱으로 저으면서 달여 물엿 정도의 농도에서 그친다.
4) 여기에 끓인 벌꿀 을 혼합하되 비율은 대추즙 3 : 꿀 1로 고루 섞어 용기에 넣고 밀봉한다.
평소 뜨거운 물 한컵에 대추고를 2~3스픈 정도 넣어 잘 저어서 마시면 훌륭한 대추차가 됩니다.
댓글목록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함평 막걸리 부작용이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
태초에 궁창이 있었으니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고.
따이 있으라 하니, 따이 있더라.
이 후.
세상 만유중 불변의 것은 없습니다.
언어도, 글도, 변 한다. 이겁니다.
어차피 변하는 글과 언어를 이 또올이 주체적으로 타에 선행하여
변화 시켰기로서니 무에 그리 대단한 흠결이라도 된다고 글머리에
젊과 점을 늘어 놓는단 말입니까?
....이면 족하지.
글고 원사마의 박학다식이야 풍림 연합뿐만 아니라 이미 풍빠 강호에
성명 높은지 오래인 것을 굳이 어리석은 또올의 굳은 머리와 무뎌진
안광을 혼란케 하는데 일용할 학식으로 쓸게 뭐란 말입니까?
던져진 장갑, 수도꼭지를 새어나온 물, 뱉어진 말, 주워 담아 분리수거 할 순
없겠고 그저 天剛指를 두드려 원 사마의 啞穴을 짚는 수밖에.
도루묵과 꽁치의 썰렁한 等價화 유머에 대해 또올이 원태와 명태의 비유로
대귀를 날린 것에 대해 원태는 어류가 아니고 수만년 진화를 한 꼬리 없는
원숭이의 일파에 속하기 때문에 적절치 못한 비유라 썰 하셨는데,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인류 역시 척추 동물강에 속하는 어류에서 출발했다 합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과 어류가 공통 조상으로 모시는 분이 계시다 그거죠.
왜 하필 원태냐?
고고 인류학에서 가끔 나오는 용어중 미씽 링크라는 것이 있지요?
원태를 명태 조상의 미씽 링크라 보면 어디 덧나나요?
사람 원태 말고.
사물을 조금 너그럽게 보는 관대함을 갖으시길.
도루묵 글의 작은 결함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사물을 넉넉하게 보는 훈련의
수고가 삶의 정서적 풍성함과 아울러 음주의 세련된 멋을 즐기는데
유용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따이 있으라 하니, 따이 있더라.
이 후.
세상 만유중 불변의 것은 없습니다.
언어도, 글도, 변 한다. 이겁니다.
어차피 변하는 글과 언어를 이 또올이 주체적으로 타에 선행하여
변화 시켰기로서니 무에 그리 대단한 흠결이라도 된다고 글머리에
젊과 점을 늘어 놓는단 말입니까?
....이면 족하지.
글고 원사마의 박학다식이야 풍림 연합뿐만 아니라 이미 풍빠 강호에
성명 높은지 오래인 것을 굳이 어리석은 또올의 굳은 머리와 무뎌진
안광을 혼란케 하는데 일용할 학식으로 쓸게 뭐란 말입니까?
던져진 장갑, 수도꼭지를 새어나온 물, 뱉어진 말, 주워 담아 분리수거 할 순
없겠고 그저 天剛指를 두드려 원 사마의 啞穴을 짚는 수밖에.
도루묵과 꽁치의 썰렁한 等價화 유머에 대해 또올이 원태와 명태의 비유로
대귀를 날린 것에 대해 원태는 어류가 아니고 수만년 진화를 한 꼬리 없는
원숭이의 일파에 속하기 때문에 적절치 못한 비유라 썰 하셨는데,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인류 역시 척추 동물강에 속하는 어류에서 출발했다 합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과 어류가 공통 조상으로 모시는 분이 계시다 그거죠.
왜 하필 원태냐?
고고 인류학에서 가끔 나오는 용어중 미씽 링크라는 것이 있지요?
원태를 명태 조상의 미씽 링크라 보면 어디 덧나나요?
사람 원태 말고.
사물을 조금 너그럽게 보는 관대함을 갖으시길.
도루묵 글의 작은 결함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사물을 넉넉하게 보는 훈련의
수고가 삶의 정서적 풍성함과 아울러 음주의 세련된 멋을 즐기는데
유용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묵슨상님! 부디 울화를 삭이소서~~
명문에서 알 수 있듯이 군계일학의 박람강기하신 총명과
족탈불급의 재기발랄하신 기지가 돋보입니다마는 어쩔 수
없이 배어나오는 울화는 낭중지추라고 주머니 속에 아무리
숨겨도 드러나는 송곳같아 보입니다. 클났네요~~
저는 이미 백회와 단전을 돌아 미려를 통하여 다시 백회로
도는 소주천 대주천을 완성한 지라 거의 금강불괴가 되었나이다.
묵슨상님의 천하무적 금강지가 아니라 일지선이 들어와도
저의 아문혈을 點하시기는 하되 封하시지는 못할 것입니다.
묵슨상님이나 저나 하초의 기운이 쇠퇴하는 시기라 기승화승을
제어하지 못하면 오래지 않아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디 실기복 허기심으로 수승화강의 묘리를 깨우치시고
모든 기운을 아래로 돌리시길 앙망하옵니다.
이젠 총명탕이나 사군자탕보다는 사심탕과 귀비탕을 드셔야
될 시점인가 하옵니다. 굽어 살피시옵소서~~
명문에서 알 수 있듯이 군계일학의 박람강기하신 총명과
족탈불급의 재기발랄하신 기지가 돋보입니다마는 어쩔 수
없이 배어나오는 울화는 낭중지추라고 주머니 속에 아무리
숨겨도 드러나는 송곳같아 보입니다. 클났네요~~
저는 이미 백회와 단전을 돌아 미려를 통하여 다시 백회로
도는 소주천 대주천을 완성한 지라 거의 금강불괴가 되었나이다.
묵슨상님의 천하무적 금강지가 아니라 일지선이 들어와도
저의 아문혈을 點하시기는 하되 封하시지는 못할 것입니다.
묵슨상님이나 저나 하초의 기운이 쇠퇴하는 시기라 기승화승을
제어하지 못하면 오래지 않아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디 실기복 허기심으로 수승화강의 묘리를 깨우치시고
모든 기운을 아래로 돌리시길 앙망하옵니다.
이젠 총명탕이나 사군자탕보다는 사심탕과 귀비탕을 드셔야
될 시점인가 하옵니다. 굽어 살피시옵소서~~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근데 우리 둘의 글을 보시는 분들은 우리를 어케
생각허실런지 두렵사옵니다. 이번에 대전 가서 만난 분들도
약간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여러 어르신들! 싸우는 것이 아니고 둘이 성과 아우로서
잘 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각허실런지 두렵사옵니다. 이번에 대전 가서 만난 분들도
약간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여러 어르신들! 싸우는 것이 아니고 둘이 성과 아우로서
잘 놀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사심탕도 좋고 귀비탕도 좋지만
장금이한테 들려 보내시게.
장금이한테 들려 보내시게.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특설 링 준비를 K1으로 할까요? Pride로 할까요?
가장 중요한것은 우선 룰 입니다... 물론 물어 뜯기는 없습니다.
프라이드의 경우 사커볼킥과 그라운드 상황에서의 니킥이 허용이 되지만....
K-1에서 종합전을 조금 할 줄 아는 선수들을 이벤트성으로 내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ㅎㅎㅎ
가장 중요한것은 우선 룰 입니다... 물론 물어 뜯기는 없습니다.
프라이드의 경우 사커볼킥과 그라운드 상황에서의 니킥이 허용이 되지만....
K-1에서 종합전을 조금 할 줄 아는 선수들을 이벤트성으로 내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장금이보다 이쁜 도우미하나 구해서
일단 대추고 한 탕 올려드리겠나이다.
무병장수 하시오소서~~
일단 대추고 한 탕 올려드리겠나이다.
무병장수 하시오소서~~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신원장님..
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고 했지마는
요사히는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라고 합니다.
특설링을 준비하기 이전에 우선 두 선수님들의 氣를 보해 드리고
시합을 열어 드리는것이 어떠신지.. 아뢰옵니다.
계주님표 동동주가 특별공수되는날..
한방으로 고은 탕재로 24시간 푹 삶은 토종백숙을 안주삼아
몸을 낭창낭창하게 풀어 드린후...에
특설링을 준비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세기의 대전을 관람하실분은 그때까지 손가락을 꼽으면서
그날을.. 기다려 주시기 바라나이다.
화이팅! 두사람 다 이겨라!
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고 했지마는
요사히는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라고 합니다.
특설링을 준비하기 이전에 우선 두 선수님들의 氣를 보해 드리고
시합을 열어 드리는것이 어떠신지.. 아뢰옵니다.
계주님표 동동주가 특별공수되는날..
한방으로 고은 탕재로 24시간 푹 삶은 토종백숙을 안주삼아
몸을 낭창낭창하게 풀어 드린후...에
특설링을 준비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세기의 대전을 관람하실분은 그때까지 손가락을 꼽으면서
그날을.. 기다려 주시기 바라나이다.
화이팅! 두사람 다 이겨라!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으.. 이런 말씀 드리면 워찌 생각하실런지 모르겠는디..
우짠지 두분 다 무서버질라 합니다요.^^
이자부터 설설 피해다녀야겠습니다요.^^
우짠지 두분 다 무서버질라 합니다요.^^
이자부터 설설 피해다녀야겠습니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 했는데,
말리는 사람이 미운겁니까?
아님 붙히는 사람이 미운겁니까? 아직도 아리송합니다.ㅎㅎ
말리는 사람이 미운겁니까?
아님 붙히는 사람이 미운겁니까? 아직도 아리송합니다.ㅎ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애란인들의 건강을 책임지시는 신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돌님하구 원태님 땜시 무서버서 댓글 못 달갔습니다.
蘭대님의 댓글
蘭대
그냥 함더 훌터보구 감돠~~~~~~~~~에고 무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아하, 읽는 순간 저 같은 사람에게 좋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맞는지요.
대추고.. 바로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희망이 보이는 듯 싶습니다.
맞는지요.
대추고.. 바로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희망이 보이는 듯 싶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대추차 드시고 건강 하세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게주 슨상은 뭔 체질이신가여?
지는 태양인에 금양이라요~~
지는 태양인에 금양이라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저도 한번 진료를 받아봐야겠습니다.
일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간적이 있는데 저는 진료를 받아보지 못했네요.
아마 풍란체질이 아닐까....??? ㅋㅋ
일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간적이 있는데 저는 진료를 받아보지 못했네요.
아마 풍란체질이 아닐까....??? 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ㅋㅋ~ 풍란체질보다는 한풍련 체질같으신디?~~
어릴때 대추~ 마르기 전에 갓 따먹으면 참 맛이 좋았던것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요즘 시장에 많이 나오던데~대추고(대추차겸~) 함 담아보고 싶습니다
어릴때 대추~ 마르기 전에 갓 따먹으면 참 맛이 좋았던것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요즘 시장에 많이 나오던데~대추고(대추차겸~) 함 담아보고 싶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그라믄 풍란고를 드시야 하는디...
전래방입니다.
생풍란 서근, 쪄서 말린 풍란 한근, 말린 석곡 한근, 생강 넉량,
대추 한근을 한말들이 들통에다 뭉긋한 불로 48시간 곰니다.
약 두되 정도의 국물이 남으면 그걸 잘 짜서 꿀 한되와 같이
졸여서 도합 두되정도의 고를 만들면 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숟갈씩 드시면 연년익수하실겁니다.
간이 안좋으시면 청축청근으로, 심장이 안좋으면 루비근으로,
폐질환이 있으시믄 백근/백호로, 비위가 안좋으시면 황호나 황복륜
으로, 신장계통이 좀 약하신분은 묵이 들어간 넘으로 하시면
특효가 있다 합니다. 그외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분은 신회장님께
자문하셔서 症에 맞는 약재를 추가하시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게주슨상은 용불용설에 의거, 우선 급하니 풍란고에 녹용을 함께 넣어
복용하시길....ㅍㅎㅎ
전래방입니다.
생풍란 서근, 쪄서 말린 풍란 한근, 말린 석곡 한근, 생강 넉량,
대추 한근을 한말들이 들통에다 뭉긋한 불로 48시간 곰니다.
약 두되 정도의 국물이 남으면 그걸 잘 짜서 꿀 한되와 같이
졸여서 도합 두되정도의 고를 만들면 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숟갈씩 드시면 연년익수하실겁니다.
간이 안좋으시면 청축청근으로, 심장이 안좋으면 루비근으로,
폐질환이 있으시믄 백근/백호로, 비위가 안좋으시면 황호나 황복륜
으로, 신장계통이 좀 약하신분은 묵이 들어간 넘으로 하시면
특효가 있다 합니다. 그외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분은 신회장님께
자문하셔서 症에 맞는 약재를 추가하시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게주슨상은 용불용설에 의거, 우선 급하니 풍란고에 녹용을 함께 넣어
복용하시길....ㅍ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원태사마님..
생풍란 서근이면 30촉짜리 옥금강이면 됩니까?
그런대.. 쪄서 말린 풍란 한근은 어디서 구합니까?
혹시 원태사마님댁에 쓰고 남은것 좀 있습니까?
신원장님께 자문하시라 하였으니 신원장님 약재실에는 있겠구먼요..
계주님.. 시간 맹글어 신원장님께 함께 한번 갑시다..요.
생풍란 서근이면 30촉짜리 옥금강이면 됩니까?
그런대.. 쪄서 말린 풍란 한근은 어디서 구합니까?
혹시 원태사마님댁에 쓰고 남은것 좀 있습니까?
신원장님께 자문하시라 하였으니 신원장님 약재실에는 있겠구먼요..
계주님.. 시간 맹글어 신원장님께 함께 한번 갑시다..요.
蘭대님의 댓글
蘭대
김 원태님...위염에는 뭘 추가 하면 되나요?
금모단.백모단 이런거 추가 하면 될는지....ㅎㅎㅎㅎ
신원장님...만성 위염에 좋은 자양 강장제는 없나요?...
민간 요법이라도 있으면...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얼마전에 내시경결과 만성 위염이라고 그러던데...
금모단.백모단 이런거 추가 하면 될는지....ㅎㅎㅎㅎ
신원장님...만성 위염에 좋은 자양 강장제는 없나요?...
민간 요법이라도 있으면...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얼마전에 내시경결과 만성 위염이라고 그러던데...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대추 보고 안먹으면 늙는다는 옛말도 있던데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보아하니 뇌세포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DHA를 많이 드셔야 할 분들이 상당수가 보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꽁치대신 도루묵은 안되나요?
DHA가 그래도 있을긴데요...ㅋㅋ
DHA가 그래도 있을긴데요...ㅋㅋ
DO OL님의 댓글
DO OL
누가 "명태 대신 원태는 안되나요?"라고 물으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다음부턴 "도루묵 대신 꽁치는 어떻습니까?" 라고 젊잖게 질문 하시길.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다음부턴 "도루묵 대신 꽁치는 어떻습니까?" 라고 젊잖게 질문 하시길.
能光님의 댓글
能光
대추고와 풍란고를 합치면
대풍고가 됩니까......ㅎㅎㅎ
이고는 어디에 좋은∼고....ㅍ
대풍고가 됩니까......ㅎㅎㅎ
이고는 어디에 좋은∼고....ㅍ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젊이 아니고 `점` 입니다.
지는 고유멩사 `도루묵` 슨상님을 쓴 것이 아니옵고
보통멩사 도루묵을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꽁치나 삼치나 도루묵은 사는 곳은 달라도 같은 어류이고
(분명 청포묵이나 도토리묵과 같은 묵 종류는 아닙니다)
명태하고 원태는 하나는 어류이고 또 하나는 좀 시원찮기는
하지만 수만년을 두고 진화해온 인류의 한마리입지요..
비록 명태는 원태라는 인간의 별명은 될 수 있을지언정
수만년을 두고 온갖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도 결코 원태는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기사 염창동 수족관에 멩태 한마리
넣어 놓으시고 `원태야~` 하고 부르시믄 할말 없습니다마는,
어쨋던 논지의 포커스가 전혀 맞지 않다는 말씀인데...
따라서 빵점으로 처리하고자 합니다. ㅍㅎㅎ~~
대풍고는 뻥이 쎈 사람이 먹으면 정신차리기 딱 좋을
약으로 생각되옵니다. 능광합하~~
지는 고유멩사 `도루묵` 슨상님을 쓴 것이 아니옵고
보통멩사 도루묵을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꽁치나 삼치나 도루묵은 사는 곳은 달라도 같은 어류이고
(분명 청포묵이나 도토리묵과 같은 묵 종류는 아닙니다)
명태하고 원태는 하나는 어류이고 또 하나는 좀 시원찮기는
하지만 수만년을 두고 진화해온 인류의 한마리입지요..
비록 명태는 원태라는 인간의 별명은 될 수 있을지언정
수만년을 두고 온갖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도 결코 원태는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기사 염창동 수족관에 멩태 한마리
넣어 놓으시고 `원태야~` 하고 부르시믄 할말 없습니다마는,
어쨋던 논지의 포커스가 전혀 맞지 않다는 말씀인데...
따라서 빵점으로 처리하고자 합니다. ㅍㅎㅎ~~
대풍고는 뻥이 쎈 사람이 먹으면 정신차리기 딱 좋을
약으로 생각되옵니다. 능광합하~~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으.. 김원태님 달변에 기가 넘어갑니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우째! 무시기 약을 드셨길래 아래힘은 퇴화되고 윗입으로만 힘이 모아집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