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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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일이지만 자랑거리가 없으니
팔불출 욕을 먹더라도 올립니다.
영어권 사용자 200만명이 응시한 테스트에서 상위 1%에 들어갔는데
호주에 온지 9개월만에 그렇게 되었다고 앞에 나가서 칭찬받고 있는
중입니다.
상이라 해 봐야 종이 쪽지 하나지만 마음은 비 열촉보다 더 값진 상을
받은 거 같았습니다.
요즘은 아쉐끼들이 안 돌아올라 해서 고민중입니다.
댓글목록
黑山김근문님의 댓글
黑山김근문
뿌듯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ㅎㅎ 품안에 있을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자식인데,
신발신고 걸어다니면 택도 없답니다.
들어옴은 내 보기에는 이미 물 건너간거 같고
그래도 지 몫은 족히 하고 있으니 풍란이나 부지런히 길러서 유학자금에 충당하시와요.
신발신고 걸어다니면 택도 없답니다.
들어옴은 내 보기에는 이미 물 건너간거 같고
그래도 지 몫은 족히 하고 있으니 풍란이나 부지런히 길러서 유학자금에 충당하시와요.
아침산책님의 댓글
아침산책
축하드립니다. 듬직하시겠습니다. ^^
지명님의 댓글
지명
일단 축하하구요!~~그게 어딥니까? 자랑하실만도 허지요~
(허구헌날 딸자랑만 허는 kd아빠보단 훨씬 덜 팔불출입니다요~~ㅋㅋ)
(허구헌날 딸자랑만 허는 kd아빠보단 훨씬 덜 팔불출입니다요~~ㅋㅋ)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축하 드립니다....
뒷일이 바쁘시겠습니다...ㅎ
뒷일이 바쁘시겠습니다...ㅎ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
축하합니다...자식이 자랑스러운 것은 기쁨입니다..
가정에 좋은일만 생기세요....
가정에 좋은일만 생기세요....
박용석님의 댓글
박용석
울 구대가 저런 상타면 난리납니다. ㅎ
풍돌이님의 댓글
풍돌이
축하 드립니다.
자식 자랑 적당하면 팔불출이라 욕 않합니다. 이정도 자랑은 팔불출 아닙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아드님을 두셔서 마음 든든 하시겠습니다.
아빠보다 훨신 잘생긴것 같습니다.
자식 자랑 적당하면 팔불출이라 욕 않합니다. 이정도 자랑은 팔불출 아닙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아드님을 두셔서 마음 든든 하시겠습니다.
아빠보다 훨신 잘생긴것 같습니다.
풀내음님의 댓글
풀내음
참 훌륭한 가문입니다...봉황은 봉황을 낳을 뿐이지 꿩을 낳지 않는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자랑하실만 하네요...^^*
김경태님의 댓글
김경태
상위 1% !
국위선양이 따로 있나요.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
국위선양이 따로 있나요.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
cerablue님의 댓글
cerablue
그러게요......
그라면 가면 되지요
그라면 가면 되지요
솔뫼님의 댓글
솔뫼
척 보니 아빠하고 똑 같군요.
공부 잘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더군다나 먼 외국에서.....^^
공부 잘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더군다나 먼 외국에서.....^^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팽귄아빠 축하드립니다.ㅋㅋ
묵향님의 댓글
묵향
울집이 쬐매한 단옆 문의종이 항개 있는디 지 으미 닭마갓고 요
원싸부 아마도 모촉이 즈은 가브다요 부전자전이라카는디 ~~ㅋㅋ
축하 드리는그만여 라 ~~ㅎㅎㅎㅎㅎㅎ
원싸부 아마도 모촉이 즈은 가브다요 부전자전이라카는디 ~~ㅋㅋ
축하 드리는그만여 라 ~~ㅎㅎㅎㅎㅎㅎ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