仰角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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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물 버리면서 상향 60˚ 조준을 해봤습니다.
건축 시공 관계를 하시는 분이라면 타일 크기로 바로 알아보시겠지만
김원태님보다 한 치수만 작아도 옷 버리지 않고 물 버리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는 그런 높이에 물 그릇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모로코의 천년 고도 패쓰로 향하는 고속도로변 화장실입니다.
*글을 올리며 결코 모님 혹은 모모님을 음해하고자 의도한 바가 없음을
엄숙히 선서 합니다.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그동네 갈일 없으니 걱정 마이소. 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푸하하하, 뭐라 댓글을 써야 할지..
오랜만에 흔적 뵈면서 웃음이 나와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오랜만에 흔적 뵈면서 웃음이 나와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세숫대얍니꺼~~~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여성용 좌변기 랍니다..
걸터 앉기가 쪼까 불편해 보이죠?
걸터 앉기가 쪼까 불편해 보이죠?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
ㅎ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나이 먹으면 물도 못 버리겠네요.....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Dool님의 신장에 딱 맞춘 <맞춤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풍돌이님의 댓글
풍돌이
바닥에다 버리면 될것을 어렵게 버리시려고 합니까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