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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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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풍란꽃 전년도 것은 올릴 수 없어 양란으로 대신합니다.
Den. Bullenianum입니다.

댓글목록

지명님의 댓글

지명
햐~이쁩니다!~덴씨 성을 가진데다가  대공을 보니  석곡 기분이 나는군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꽃을 보니 새삼 봄이 느껴집니다.
가뭄철이었는데 지금 내리는 비는 단비가 아닐까 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어떡하면 그렇게 기 안죽고 살 수 있는지요? ㅋㅋ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
원태옵~
신원장님만 애용 하시는 특별 탕재가 있는 듯 하옵니다. ㅎㅎ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나이가 들면 얼굴 두터워지고 뻔뻔함만 남는답니다. 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
석유 냄새가 아니라 짜장면 냄새가 나는데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꽃 하나하나 보면 엄청 이쁩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구경꾼들 기살려 주실려면...  꽃 하나 더 보여 주이소.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이쁜 꽃 보고 지도 기가 팍 사는 것 같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꽃이 정말 예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믄 신진영님께서 올리신 꽃들 중에
최고로 마음에 듭니다요.
그란디 또 나올랑가요.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햐~  이쁩니다.
노오란 색감에 붉은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