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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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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앉아야 정이 두터워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합회는 온라인적 성격보다는 오프라인에 그 근거를 둔 모임체입니다.
 
따라서 회원님들간의 보다 더 유기적인 관계가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만큼
공간적 거리로 인한 오프상의 교류는 어렵더라도 이곳 온라인상에서나마
댓글이나 게시물의 참여로 부족한 교류의 매개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주 얼굴은 뵙지 못하더라도 댓글이나 게시물로서 자주 눈인사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보다 더 친근감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이제 우리모두 마음의 키보드를 두드려 보십시다.!!!

댓글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
오늘 딸래미가
저의 노트붘이 병이 났다고 병원에 입원치료 하러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 딸래미 컴의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
속담 사전에는 안 나오는데요?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
명심속담 계주옵편 13장에 있다 카더랍니다.^^

stenkim님의 댓글

stenkim
가까이 앉아야 정이 두터워진다[가깝다]

사람은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접촉해야 정이 더 깊어진다는 말.

우리말 속담에서 찾았읍니다.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DO OL 님 전자사전 에는 나옵니다.ㅋ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댓들들이 더 재미있스비다.
계주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도 열심히 키보드 두드리는 중입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
그러게요.ㅎㅎㅎ
이웃사촌이 더 정감간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
좋은 말씀입니다.
글로 만남을 이루다가
어쩌다 실제로 만나면 더욱 반갑겟지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
그럼요!~~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계주님처럼 한풍련을 아끼시는 분이 계시는한~
점점 발전하고 좋아질 겁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똘묵님은 요즘 풍빠에 뜸하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