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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나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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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네집 창문만 열어 놨다가는 풍란이들에게 잘 드는 부리의 실력을 보여 주리라!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빼꼼이 열려있는 뉘집 창문이 동네 강쉐이들 풀빵구리 드나들듯이
오간다 한들 뭔 일이야 있겠사옵니까마는..

그 집에 잘 드는 손톱깍기가 있다 하더이다..ㅋㅋ

지명님의 댓글

지명
헉~ 눈매가 무섭습니다~깃털이 참 곱군요
ㅋㅋ~회원중에 묵 많은 집을 습격시키시죠!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원태사마님..
저 한태는 발톱깍기가 있는데...요.
보내 드릴까요..

새롬아.. 주인장님  픙란중에서 맛있게 보이는것 없니?
힘들게 멀리 올 필요가 없고 가까운데에서 잘 살펴보면...새봄에 입맛 돗꾸는 풍란이 많을 꺼야
그중에서 천엽이 야들야들래.. 알겠지...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내 무슨 탄을 하리오! 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손톱깍기 가지고는 안되겠는데요.
리빠로~~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부리야 다시 자라면 되지만, 찢어진 새롬이의 가슴을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