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난꽃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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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笹舟랍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벌렌줄 알았나이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저는 곤충인 줄 알았습니다.
참! 특이하게도 피네요
참! 특이하게도 피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저는 순간적으로 잠자리의 날개를 연상했는데..
잠자리 날개 같은 옷 입고잡다..그러나 몬하는 이 신세.. 끙..
잠자리 날개 같은 옷 입고잡다..그러나 몬하는 이 신세.. 끙..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원장님..
이게 뭡니까? 난꽃이라구요.
고넘 희얀하게 생겼네요.
이러시다가 원장님께서 희얀하게 생긴 넘들에게 홀리가꼬 풍란계를 떠나실라....
이게 뭡니까? 난꽃이라구요.
고넘 희얀하게 생겼네요.
이러시다가 원장님께서 희얀하게 생긴 넘들에게 홀리가꼬 풍란계를 떠나실라....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모두들 왕창 햇가리시나 봅니다. ㅎㅎ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모두 햇갈리게 원인제공은 원장님이 하셨네요 ,,,,,
운각님의 댓글
운각
그~참~네~~~
끝을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꽃은 어떤걸까??????
끝을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 꽃은 어떤걸까??????
DO OL님의 댓글
DO OL
무슨 사마귀 처럼 생겼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정말 희안하게 생겼네요...흠...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