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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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신진영 원장님께서 남원에서 공수하여 맛 보여주신 ..
지리산 토종 도토리묵입니다..^^
모 난원 사장님께서 직접 손에 들고 썰어서 먹던 맛.. 맛..맛...
약건 떫으면서도 구수한 그 맛.. 쥑이더군요..^^
원장님.. 맛있게 잘 멋었습니다..^^
댓글목록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그 묵은 그때 드신 분들 만이 그 맛을 압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감탄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치우님의 댓글
치우
김주봉님
댁에 소금 떨어지셨나 봅니다
ㅎㅎㅎ...
댁에 소금 떨어지셨나 봅니다
ㅎ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신회장님 덕분에 마이 묵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
이묵에 동동주 한잔.... 캬~~~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솔직히 저는 묵을 묵을 줄 몰라서 어디 가면 묵을 한 두개 묵을 정도인데
양념도 안 한 떫은 묵을 그래 많이 묵기는 처음이었나 봅니다.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몸에 좋다면 맛이고 뭐시고 안 따지게 되더군요.^^
신원장님 덕분에 처음으로 묵 다운 묵을 묵어봤습니다요.
그란디 다음에는 동동주와 함께 묵으면 더 일품이겠지유..^^
양념도 안 한 떫은 묵을 그래 많이 묵기는 처음이었나 봅니다.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몸에 좋다면 맛이고 뭐시고 안 따지게 되더군요.^^
신원장님 덕분에 처음으로 묵 다운 묵을 묵어봤습니다요.
그란디 다음에는 동동주와 함께 묵으면 더 일품이겠지유..^^
波蘭님의 댓글
波蘭
밤늦게 가서 두어조각 먹어 봤는디
오리지날 이두만요
오리지날 이두만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정말 간만에 먹어 보는 오리지널 묵 맛이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정말..정말.. 묵맛이 쥑여 주더군요.
또 먹고 싶을땐... 어떻 합니까?
또 먹고 싶을땐... 어떻 합니까?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또 구해다 주시겠지요... 킬킬킬.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심사에 혼돈을 줄 소지가 있어서 이제사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