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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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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동글동글 아주 앙증맞고 귀여운 것이
꼭 일원짜리 동전 만 하네요.
꽃은 아직 확인 못한 상태 입니다.
과연 무슨 난 일까요?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빠글빠글이네요.
조대로 고정만 되면  주인장님께 큰 사랑을 받을 난입니다.

운각님..
잘키워 주세요.
먼훗날 분촉시에 연락 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난이름은 `디글`이구요..
성질은 북쪽에 있는 뽀글이보단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막걸리잔으로는 너무 작으려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모양새가 카씨나 덴씨 소형종 같은데요.

운각님의 댓글

운각
양란 변이입니다만.....
....같은데요는 자신 없다로 간주 합니다.
손시헌님,
언제 오시믄 분촉 해 드리겠읍니다.
김원태님,
북쪽 이라믄 여기를 말하는거지요?
이름이 .... '디글' 괘안네요.....
외국어 비스무리한거이가....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고거이 참...
찻잔 같기도 하고...
요상시럽게 생겼습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위 개체를 보면 카씨 같은데 아래 개체는 잎장 수가 많은 것으로 보아 덴씨.

운각님의 댓글

운각
ㅎㅎㅎ
카틀레야 엽 변이 입니다.
정말 어떤 꽃을 피울지가 매우 궁금해 지는 개체 입니다.
한 3년 되었으니 꽃이 필것도 같긴한데요....
가운데 꽃눈 같은것이 붙어 있어서 기대를 하고 있읍니다.
이계주님,
계주님은 막걸리를 참새 물 먹듯이 마시나뵤죠? ㅎㅎㅎㅎㅎ
요걸루다 24일날 한번 드셔 보시것 읍니까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