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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각님, 사돈 맺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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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각님댁 아이와 같은 것인데
부끄러워선지
염치없어선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운각님은 아직도 고민이 많은건지 생각이 많은건지... ㅎㅎ

지명님의 댓글

지명
하하~~ 정말 똑같습니다~
1)운각님꺼 머리 부위만 확대복사?~~
2)아니면 온실의 아기가지같기도 하고~

몽학님의 댓글

몽학
같은 품종으로 얼마 전에 꽃을 피웠었는데
옆의 촉에서 꽃대를 또 올렸습니다.
이번 꽃망울은 운각님 것처럼 한 달 가까이 이 상태로 있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심난한 표정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두 S라인이 사돈을 맺으면 쌍S라인이 되는것 아닙니까?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운각님의 파피오는 고민과 생각중...
몽학님의 파피오는 부끄러움과 염치무...
공통점은 내숭과가 아닐까 합니다..^^

운각님의 댓글

운각
엄청 이뿌네요.....
사돈 맺어 볼까요?
근디 야들이 어째 같은 가문 출신 같은디여?......^^

몽학님의 댓글

몽학
아무래도 동성동본내지는 근친이라서 곤란하겠지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하하하, 내숭과라는 난그리안님의 말씀이 압권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보기에도 그런 듯싶습니다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먼저 댓글이 실례가 되더라도 용서를... 바랍니다.
진실이 아니고 웃고자 하는 것이니 해량하시길..

지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파리 몸의 일부분 같습니다.
확대경으로 보면 수없이 많이 있던 솜털도 비슷하고요..
같은 파씨인데 파리하고 파피오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몽학님이 파리 사진을 한장 찍어 비교해 주셔야 되겠네요.
나비 사진은 많이 보았는데, 파리 사진은 못 본 것 같군요.
근데, 몽학보다는 불양호라는 아이디가 더 확 와 닿는 이유는......

몽학님의 댓글

몽학
그 파씨하고 이 파씨하고 관계가 모호하군요.^^
제가 파리사진도 종종 찍었는데 박영일님께 보여드리지 않았나요?
지금은 둘러봐도 파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예전 사진 찾아보겠습니다.
어릴 때 급한 성격과 고집 때문에 '불량호'라 불렀기 때문에 저도 그것이 더 익숙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몽학님이 그 악명(?) 높은 불량호님? ㅍㅎㅎ

난그리안님의 댓글

난그리안
불량호님의 성을 따다가 붙이면 안불량호시던데... 불량하셧다가 안불량하셧다가 그러신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