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국 참 먹음직스럽네요... 만두국 참 먹음직스럽네요...

김승준님께서 만두국이 먹음직스럽다고 하시니 벌써부터 미리 끼리 묵고 싶네요. ^^ 김승준님께서 만두국이 먹음직스럽다고 하시니 벌써부터 미리 끼리 묵고 싶네요. ^^

난그리안님께서 끓이신 떡국인지요? 난그리안님께서 끓이신 떡국인지요?

일단 먹고나서 물어봅니다.

난그리안님께서 끓이신 떡국인지요? 

워낙 맛있어서... ^^* 일단 먹고나서 물어봅니다. 난그리안님께서 끓이신 떡국인지요? 워낙 맛있어서... ^^*

아니, 빠르시기도 하십니다.
떡만두국 음청 좋아하는디...
무지 먹음직스럽습니다.

난그리안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으로 넘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니, 빠르시기도 하십니다. 떡만두국 음청 좋아하는디... 무지 먹음직스럽습니다. 난그리안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으로 넘치시길 바라겠습니다.

뭐여~~~
벌써 다 먹은겨??? 뭐여~~~ 벌써 다 먹은겨???

은련화님과는 식성도 같은가 봅니다...
저도 워낙에 떡만두국을 좋아하는지라 계절에 상관없이 만두를 자주 빚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간식으로 최고지요..
아이들 왈~ 사다먹는 만두는 금방 질리는데 엄마 만두는 중독성이라네요...
배불러도 자꾸만 손이 간데요.. ^^
계주님이 벌씨로 다 드신것 같은데.. 구대아빠님?? 다시 끓여 올릴까요? ㅋㅋ 은련화님과는 식성도 같은가 봅니다... 저도 워낙에 떡만두국을 좋아하는지라 계절에 상관없이 만두를 자주 빚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간식으로 최고지요.. 아이들 왈~ 사다먹는 만두는 금방 질리는데 엄마 만두는 중독성이라네요... 배불러도 자꾸만 손이 간데요.. ^^ 계주님이 벌씨로 다 드신것 같은데.. 구대아빠님?? 다시 끓여 올릴까요? ㅋㅋ

난그리안님 덕분에 점심은 떡만두국집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바깥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점심때 따뜻한 국물이 최고이지요. 난그리안님 덕분에 점심은 떡만두국집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바깥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점심때 따뜻한 국물이 최고이지요.

하, 난그리안님 저도 만두를 음청 좋아하는디
실은 만두를 만들 줄 몰라서 지는 기냥 사서 묵네요.
이럴 때는 참말로 괴롭습니다요. 하, 난그리안님 저도 만두를 음청 좋아하는디 실은 만두를 만들 줄 몰라서 지는 기냥 사서 묵네요. 이럴 때는 참말로 괴롭습니다요.

햐~~쩝쩝~~~~
지가 어제 마눌이에게 이번엔 걍 떡국말고 만두떡국 먹자고 졸랐는데~
어케 아시고?~~덕분에 식성 돋습니다. 난그리안님도 좋은 설을...... 햐~~쩝쩝~~~~ 지가 어제 마눌이에게 이번엔 걍 떡국말고 만두떡국 먹자고 졸랐는데~ 어케 아시고?~~덕분에 식성 돋습니다. 난그리안님도 좋은 설을......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지명님과 만두가 닮았다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지명님과 만두가 닮았다는...

지명님요.... 구대아빠님께서 마음에 점(점심)을 잘못 찍으신것 가토요.. ^^
지명님께서 머리끈 질끈 동여메고 구대아빠님 찾아 삼만리 할것 같으니
구대아빠님께서는 어서 삼십육계하실 채비 하세요.. ㅋㅋ 지명님요.... 구대아빠님께서 마음에 점(점심)을 잘못 찍으신것 가토요.. ^^ 지명님께서 머리끈 질끈 동여메고 구대아빠님 찾아 삼만리 할것 같으니 구대아빠님께서는 어서 삼십육계하실 채비 하세요.. ㅋㅋ

얼씨구~~~히히~그래도 만두는 괜찬혀~
옆구리 터진 찐빵형제가 퍼런님캉 구대부친캉이라던데.... 얼씨구~~~히히~그래도 만두는 괜찬혀~ 옆구리 터진 찐빵형제가 퍼런님캉 구대부친캉이라던데....

구대아빠님께서 날리신 만두가 그 여파로  죄없는 퍼런님까정  옆구리 터진 찐빵으로 맹그셨군여... ㅎㅎㅎ 구대아빠님께서 날리신 만두가 그 여파로 죄없는 퍼런님까정 옆구리 터진 찐빵으로 맹그셨군여... ㅎㅎㅎ

찐빵은 맛나잖아요! 찐빵은 맛나잖아요!

울 큰딸 별명이 찐빵입니다. ㅎ 울 큰딸 별명이 찐빵입니다. ㅎ

저는 진짜 별명이 빵순이인디.. 저는 진짜 별명이 빵순이인디..

맞아요... 옆구리 터졌다고 맛난 찐빵맛이 어데 갈까요???
하지만 퍼런님도 찐빵이 맛나다고 하실지 모리겠군요.. 아리송.. ^^ 맞아요... 옆구리 터졌다고 맛난 찐빵맛이 어데 갈까요??? 하지만 퍼런님도 찐빵이 맛나다고 하실지 모리겠군요.. 아리송.. ^^

은련화님은 빵순이... 저는 안~빵순이.. ^^ 은련화님은 빵순이... 저는 안~빵순이.. ^^

ㅎ
순풍산부인과에 나오는 간호사 "빵순이" 팬이었는디... ㅎ 순풍산부인과에 나오는 간호사 "빵순이" 팬이었는디...

찐빵하면 안흥찐빵보다 진안찐빵입니다.^^ 찐빵하면 안흥찐빵보다 진안찐빵입니다.^^

떡국 냄새가 월매나 좋으면 매화나무의
가지가 저리도 흔들릴까나~~!! 떡국 냄새가 월매나 좋으면 매화나무의 가지가 저리도 흔들릴까나~~!!

낭중에 진안찐빵 맛보러 한번 가야 되겠습니다.ㅎㅎ
저희 장모님이 만드신 만두가 일품인데, 올해도 맛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낭중에 진안찐빵 맛보러 한번 가야 되겠습니다.ㅎㅎ 저희 장모님이 만드신 만두가 일품인데, 올해도 맛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많이들 드십시요.
그리고 난그리안님....... 그 떡만두국 마이드시고
더 달덩이.. 만두처럼 통통해 지시옵소서.....ㅋㅋㅋ 많이들 드십시요. 그리고 난그리안님....... 그 떡만두국 마이드시고 더 달덩이.. 만두처럼 통통해 지시옵소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