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일님 수고가 많습니다!
참석합니다...^^ 박영일님 수고가 많습니다! 참석합니다...^^

당근!!!

교통편을 아시는 분은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분당에서는 개인차량으로 어케 가야 하남요? 당근!!! 교통편을 아시는 분은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분당에서는 개인차량으로 어케 가야 하남요?

구기파출소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ㅎ 구기파출소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ㅎ

이계주님은 아침에 효자촌으로 오시면,
제가 기사 역할을 하지요.ㅎㅎㅎ 이계주님은 아침에 효자촌으로 오시면, 제가 기사 역할을 하지요.ㅎㅎㅎ

참석합니다.
그나 저나 요즘 술에 쩔어 살아서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참석합니다. 그나 저나 요즘 술에 쩔어 살아서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총무님..
산행 거리가  가장 긴 코스를 선택 하셨군요.
저와 같은 마이너급은 헉헉거리며 오르기가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야 가라" 회원이니 참석은 꼭 하겠습니다. 총무님.. 산행 거리가 가장 긴 코스를 선택 하셨군요. 저와 같은 마이너급은 헉헉거리며 오르기가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야 가라" 회원이니 참석은 꼭 하겠습니다.

이계주님 가는편에 묻어 가겠습니다. ㅎㅎ 이계주님 가는편에 묻어 가겠습니다. ㅎㅎ

토요일에 카페산방의 始山行이 있는데 연달아...그래도 참석해야죠 후후후~ 토요일에 카페산방의 始山行이 있는데 연달아...그래도 참석해야죠 후후후~

하,가림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하,가림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은련화님..
이번 산행에는 저같은 미이너급은 죽었다고 복창해야 된답니다.
은련화님이 오시면..
꽁지에서 2등은 할것 같은데....요.
북한산에 오실 맴은 없어신지요. 은련화님.. 이번 산행에는 저같은 미이너급은 죽었다고 복창해야 된답니다. 은련화님이 오시면.. 꽁지에서 2등은 할것 같은데....요. 북한산에 오실 맴은 없어신지요.

손사장님, 선택한 코스는 길이가 제일 길어 오히려 산행이 험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하행길의 경우, 필요에 따라 짧은 코스를 택할 수 있는 여지도 많구요.
하지님,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분당으로 오시는 길에 은련화님도 함께 오시면 자리가 다 채워질 듯 합니다만...... 손사장님, 선택한 코스는 길이가 제일 길어 오히려 산행이 험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하행길의 경우, 필요에 따라 짧은 코스를 택할 수 있는 여지도 많구요. 하지님,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분당으로 오시는 길에 은련화님도 함께 오시면 자리가 다 채워질 듯 합니다만......

북한산 코스중에 비교적 가파르지 않고 많이 걸을 수 있는
코스인 것 같습니다.
문수봉에서 내려 올 때 계단길이 좀 가팔러서 무릎이 조금
아플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평탄한 코스이니
크게 어렵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젠이 있어야 될 건지는 그때쯤 가서 판단해야 될 것 같네요... 북한산 코스중에 비교적 가파르지 않고 많이 걸을 수 있는 코스인 것 같습니다. 문수봉에서 내려 올 때 계단길이 좀 가팔러서 무릎이 조금 아플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평탄한 코스이니 크게 어렵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젠이 있어야 될 건지는 그때쯤 가서 판단해야 될 것 같네요...

일단은 구기동 파출소 앞까지 가는 전철내지는 대중교통편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님의 수고 가 많으십니다
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등산하기 아주 좋습니다 일단은 구기동 파출소 앞까지 가는 전철내지는 대중교통편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님의 수고 가 많으십니다 요즘 날씨도 따뜻하고 등산하기 아주 좋습니다

예~ 보기 좋습니다~
장단지에 근육 배시면 지방으로도 순회 하시지요~~ㅋ 예~ 보기 좋습니다~ 장단지에 근육 배시면 지방으로도 순회 하시지요~~ㅋ

지하철을 이용하실 분은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그 뒤 자하문 방향으로 나와서(청와대 쪽 방향입니다) 0212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정 모르시겠다면, 택시를 타십시오. 택시 요금은 2000-3000원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검색> 지하철을 이용하실 분은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그 뒤 자하문 방향으로 나와서(청와대 쪽 방향입니다) 0212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정 모르시겠다면, 택시를 타십시오. 택시 요금은 2000-3000원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검색>

우와, 이계주님이 좀 더 빨랐네요.
7022버스를 타고 이북5도청앞에서 내리는 방법도 있지만, 0212가 좀 더 근처까지 도착할 겁니다.^^ 우와, 이계주님이 좀 더 빨랐네요. 7022버스를 타고 이북5도청앞에서 내리는 방법도 있지만, 0212가 좀 더 근처까지 도착할 겁니다.^^

신영삼거리 근처에 맛있는 녹두빈대떡과 두부가 전문인 토속집이 있긴 한데...
 주차장은 일욜이라 식당부근 적당한 곳에 세워도 될줄 압니다 신영삼거리 근처에 맛있는 녹두빈대떡과 두부가 전문인 토속집이 있긴 한데... 주차장은 일욜이라 식당부근 적당한 곳에 세워도 될줄 압니다

북한산 산행을 10년 하신분께 여쭈어 보니까...
우리같은 마이너급은.. 문수봉까지 올라 가는데.. 2시간 조금더 걸릴것 같고...
하산 코스도 길어.. 총 5시간은 걸린다 생각하고 올라가라고 하니까..  죽었다 복창하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총무님요. 10시에 올라 가면.. 산행중에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우짤랍니까?
일요일날은 문수사에서 점심공양은 할수 있다고 하지만... 김밥을 준비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가림님..요.
구기턴넬입구에 예찬김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혹시  장소를 아십니까?
단체로 김밥이라도 사가지고 가야할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개개인이 자기몫을 준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북한산 산행을 10년 하신분께 여쭈어 보니까... 우리같은 마이너급은.. 문수봉까지 올라 가는데.. 2시간 조금더 걸릴것 같고... 하산 코스도 길어.. 총 5시간은 걸린다 생각하고 올라가라고 하니까.. 죽었다 복창하고 가겠습니다. 그런데.. 총무님요. 10시에 올라 가면.. 산행중에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우짤랍니까? 일요일날은 문수사에서 점심공양은 할수 있다고 하지만... 김밥을 준비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가림님..요. 구기턴넬입구에 예찬김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혹시 장소를 아십니까? 단체로 김밥이라도 사가지고 가야할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개개인이 자기몫을 준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연초부터 발가락을 다쳐 정상완주는  어려울 것 같으나..
최대한 도전해 보겠습니다..^^

지난번 처럼..
조금씩 베낭에 챙겨 오면 될 것 같습니다..^^ 연초부터 발가락을 다쳐 정상완주는 어려울 것 같으나.. 최대한 도전해 보겠습니다..^^ 지난번 처럼.. 조금씩 베낭에 챙겨 오면 될 것 같습니다..^^

도시락을 각자 준비하여 산에서 식사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도시락을 각자 준비하여 산에서 식사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문수사는 바위속 동굴에다 부처님을 모셔놓았는데
절이라기보다 암자에 가까워 원래의 명칭도
문수암이었더랬습니다.

물 나오는데가 없어 많은 분들이 공양하기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김밥이나 보온물통과 컵라면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땅은 이미 다 녹아 아이젠은 필요 없을 듯하구요.
문수봉 우회해서 내려 오는 길을 포함해서 약간의 경사가
있는 내리막이 있어서 작대기가 있는 분들은 가져 오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먹을꺼리는 기본으로 물 500미리짜리 두통, 점심식사(김밥 또는 컵라면)이고
옵션으로는 간식, 과일, 오이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갑과 모자도 챙기시고 쉴때 한겹 더 입으실 수 있는 방풍자켓도
준비하시면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리가 좀 되니까 양말도 한개 더 준비해도 되겠습니다. 문수사는 바위속 동굴에다 부처님을 모셔놓았는데 절이라기보다 암자에 가까워 원래의 명칭도 문수암이었더랬습니다. 물 나오는데가 없어 많은 분들이 공양하기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김밥이나 보온물통과 컵라면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땅은 이미 다 녹아 아이젠은 필요 없을 듯하구요. 문수봉 우회해서 내려 오는 길을 포함해서 약간의 경사가 있는 내리막이 있어서 작대기가 있는 분들은 가져 오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먹을꺼리는 기본으로 물 500미리짜리 두통, 점심식사(김밥 또는 컵라면)이고 옵션으로는 간식, 과일, 오이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갑과 모자도 챙기시고 쉴때 한겹 더 입으실 수 있는 방풍자켓도 준비하시면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리가 좀 되니까 양말도 한개 더 준비해도 되겠습니다.

산행시간이 길어 점심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원태님이 잘 설명하여 주셨듯이, 각자 취향에 맞추어 조금씩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산행거리(하산코스)는 그 날 상황을 보아 적절히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렬 회장님이 갑작스런 해외출장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신다고 통보해 오심에 따라,
현재까지 참여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존칭생략).

김승준, 이계주, 박용석(구대아빠), 이종은, 손시헌, 황선주(하지), 정영희(가림), 김원태, 김봉태(유란), 김주봉, 박영일, 김현경

현재까지의 일기예보를 보아 그 날 날씨도 좋을 듯 하니 멋진 산행이 기대됩니다. 산행시간이 길어 점심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원태님이 잘 설명하여 주셨듯이, 각자 취향에 맞추어 조금씩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산행거리(하산코스)는 그 날 상황을 보아 적절히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렬 회장님이 갑작스런 해외출장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신다고 통보해 오심에 따라, 현재까지 참여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존칭생략). 김승준, 이계주, 박용석(구대아빠), 이종은, 손시헌, 황선주(하지), 정영희(가림), 김원태, 김봉태(유란), 김주봉, 박영일, 김현경 현재까지의 일기예보를 보아 그 날 날씨도 좋을 듯 하니 멋진 산행이 기대됩니다.

촘무님..  윤상중님교수께서는  북한산에 안가신 답니까
그리고 청야  김석동사장님도 가시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안내를 해 주십시오. 촘무님.. 윤상중님교수께서는 북한산에 안가신 답니까 그리고 청야 김석동사장님도 가시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안내를 해 주십시오.

김정구 회장님, 윤상종 교수님, 김석동 사장님과 통화했습니다.
김정구 회장님과 윤상종 교수님은 함께 가시기로 했구요, 김석동 사장님은 그날 사정에 따라 달라지나 가급적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김정구 회장님, 윤상종 교수님, 김석동 사장님과 통화했습니다. 김정구 회장님과 윤상종 교수님은 함께 가시기로 했구요, 김석동 사장님은 그날 사정에 따라 달라지나 가급적 함께 하시기로 했습니다.

중도 탈락 소문 안낸다면 지도 북한산 등정에 참여해 볼랍니다. 중도 탈락 소문 안낸다면 지도 북한산 등정에 참여해 볼랍니다.

똘슨상님은 사모바위쯤에서 지하고 옆으로 새자구요.. 똘슨상님은 사모바위쯤에서 지하고 옆으로 새자구요..

DO OL님 환영합니다.
일요일 10시에 구기파출소 앞에서 뵙겠습니다. DO OL님 환영합니다. 일요일 10시에 구기파출소 앞에서 뵙겠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다음에 참석 해야 하겠습니다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다음에 참석 해야 하겠습니다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