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취침중~

옆 베란다의 석곡과 석/목부작까지 하면 약 400여 점입니다.ㅋㅋ~ 제가 보아도 어지럽군요~(작년 사진)

이번 봄에 수태갈이 하면서 체중빼기(150분 정도로~) 하고 다시는~맹세코~ 요요현상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원태 07-03-05 11:06

옴마~~! 너무 멋지당.. 옾빠..

손시헌 07-03-05 11:18

지명님.. 멋집니다.
환상적입니다.
저 무드에 풍란들이 저절로 자라겠습니다.

河志 07-03-05 13:01

와~! 풍란 아파트군요,
보고만 있어도 배 부르겠습니다. ㅎㅎ

김승준 07-03-05 13:10

와~ 멋진 풍경입니다...^^

치우 07-03-05 13:19

이정도면 공장 수준 아입니까?
ㅎㅎㅎ...

노랑머리 07-03-05 13:48

참 대단 합니다...

녹수 07-03-05 14:04

풍난 전문점인가 했네....... 너무 좋습니다.

신진영 07-03-05 14:38

홍역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드신 모양이로군요. ㅎㅎ

구대아빠 07-03-05 14:48

울집도 바닥이 장판지라
물주고 나면 미싱하우스 합니다.

군 시절에 열심히 청소한 보람이 있어
금방 끝나더군요.

은련화 07-03-05 16:11

하, 엄층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 집은 이미 난실이길 포기했는디..^^

이계주 07-03-05 16:19

설치 예술입니다.

한뫼 07-03-06 14:51

지명님의 열성만큼 난실도 대단합니다
토요일 광주모임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김주봉 07-03-06 18:33

흐으~~
대단 합니다..^^
넘 멋지군요..

가림 07-03-06 20:15

아늑하고 멋진 환경에서 난들이 엄층이나 호강하는군여
에고~불쌍한 가림의 난들...

DO OL 07-03-06 22:52

그 요요 현상
담배 만큼이나 중단하기 어려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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