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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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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댓글목록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어쩜~  넘 예쁘게 피었네요^^
봄이 벌써 성큼 왔나봐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꽃들이 일찍이 봄나들이를 나왔나 봅니다.
가지런히 모여서 호기심 가득한 눈 빛으로 봄을 즐기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특별히 주책없는 황화인갑네요
우리집 황화는 안즉 머리도 안비는디...
깨끗하게 피웠네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용인므녹난실에는 벌써 꽃들이 피기시작합니까?
겨울 난방비가 제법 많이 들었겠네요.

은련화님..
빠진 봄내음이 있네요.
봄동동주내음..
3월3일 가원으로 오십시오.
봄내음 마십시다.

치우님의 댓글

치우
줄섭니다
손사장님은 제 뒤에 서십시오
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알았습니다.
치우대가님 뒤에 1순위로  딱 붙어 서겠습니다.
중간에 새치기 시키지 마세요. ㅎㅎ

가림님의 댓글

가림
정말 봄내음 물씬납니다 참 고은 색감이네요
은련화님은 머찐 산행복으로 이미 잘 갗춰 놓으셨다 들었는데...
다음번 산행엔 절대루 빠지지 마세여 아싰쥬?

지명님의 댓글

지명
봄내음~꽃내음~풀내음~여성분들은 확실히 봄을 좋아하시나 봐요~
그래 여자들은 봄에 주로 시집 가고, 남자들은 가을에 장가 가는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지한테 봄은 진즉부터 왔는디...


사춘기라요..ㅋㅋ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야들야들과 내음이라.....
봄은 여인네의 옷차림에서 부터 온다는디 꽃부터 봅니다 그려...ㅎ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황화가 핀다고 봄이 온건 아닙니다...
진정한 봄이 올려면 뻐꾹이가 울어야죠.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개나리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