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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노루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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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豊島 야생화 기행에서...

댓글목록

지명님의 댓글

지명
봄의 완연함~접사로 연출된 노루귀에서 한층 풋풋함이 전해 지는군요~
하지님, 아니 심사위원님, 금상 묵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
야생화에도 취미가 있으신가 봅니다.
풍난인들이 다양하고 멋진 취미가 다양하시더라구요.
멋진 모습입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하지님께서는 봄을 제대로 느끼시네요.
덕분에 저는 앉아서 감상합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
잘다녀오셨습니까?
작품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완연한 봄인가보네요...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예술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하지님..
이젠 하산을 하시고 섬으로 상륙을 하셨습니까?
처음 보는 야생화 매력에  빠져드는가 봅니다.

이차에 풍란을 접고 야생화에 입문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하지님..  이젠 하산을 하시고 섬으로 상륙을 하셨습니까?
야생화가 너무 멋지네요.
처음 보는 야생화 매력에  빠져드는가 봅니다.

이차에 풍란을 접고 야생화에 입문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
하산은 아니고요, 잠깐 외도 입니다.

손사장님, 야생화는 자생지에 가서 직접 봐야 하지만
풍란은 옆에두고 항상 볼수 있으니 풍란이 훨씬 좋습니다. ㅎㅎ

牛角님의 댓글

牛角
자연 속에 있을 때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좋은 야생화 사진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변산바람꽃에 이어 노루귀...넘 이뽀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
모처럼 컴 앞에서 한가하게 꽃구경 합니다.ㅋㅋ
야생화도 사진으로 보니 이쁘네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노루귀의 이 색감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역시나 하지님께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는구먼요.
여기 저기 봄 들꽃이 피는 즈음..
하지님께서 잠잠하던 제게 외출을 종용하시는구먼요.^^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어허 이러다가 모두 야새화로 . .. .. .. .

걱정이 쪼깨되어서  (ㅎ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