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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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넉보호를 찾고 있는데 안보이넹.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과대광고.. 허위광고.. 엉터리라고
옥션에 알려줄 필요가 있겠는데요....
옥션에 알려줄 필요가 있겠는데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흙진주 공구 합시다. ㅎㅎ
아마 인터넷 판매자는 풍란을 잘 모르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최고의 30년경력 풍란 전문가라는 분의 지도편달이 워낙 좋으셔서...
아마 인터넷 판매자는 풍란을 잘 모르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최고의 30년경력 풍란 전문가라는 분의 지도편달이 워낙 좋으셔서...
가람님의 댓글
가람
붙어있는 이름표의 글씨체가 눈에 많이 익습니다만... ㅎ
저는 몽한이나 변천을 공구했으면 합니다... ㅎㅎㅎ
저는 몽한이나 변천을 공구했으면 합니다... ㅎ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ㅋㅋㅋ
벌써 오래전부터 올라와서 계속 이어지네요
혼자 보고 쓴웃음만 지었는데...
벌써 오래전부터 올라와서 계속 이어지네요
혼자 보고 쓴웃음만 지었는데...
치우님의 댓글
치우
벌써 매진되었으면 어떡하지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매진!!!
빨랑 살 껄...
빨랑 살 껄...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하천,몽한,금류황,여고위,흙류,흙진주,뇌오지검,능삼체등등 아직도 많이 있던디...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웃어야 할 지 화를 내야 할 지 헷갈리게 하네요.
가만히 보면 판매하는 사람도 헷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면 판매하는 사람도 헷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저그가면.. 고수 소리 좀 듣겠구먼유~~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
풍란의 새로운 세계인가요???
치우님의 댓글
치우
김주봉님 ~~
저그 안가셔도
여기서도 이미 고수님이세요
고수님 !!!
저그 안가셔도
여기서도 이미 고수님이세요
고수님 !!!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예전에 저도 풍란 싸이트를 전혀 모를 때에
옥션을 기웃거리던 기억이 있습니다.(전문점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었지요.)
실제로 그때 몇 몇 품종을 보면서는 구입을 할까 말까를 고민을 하기도 했고요.
그 때 마침 집에 큰 일이 있어 몇 개월을 인터넷을 쉬었는데
낭중에 다시 '풍란'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풍빠모라는 싸이트가 있더군요.
하하하, 웃긴 것은 풍빠모 싸이트를 알게 되고도 풍빠모는 가입도 않고
몇 개월 동안이나 옆에 배너에 나와있는 전문점 싸이트만 다니면서 난 구입에 열중했었지요.
끙~~ 그 때는 왜 그리 수집에 열심히였는지..
당시는 이름도 잘 모를 때라서
구입한 것을 중복 구입한 것도 몇 있고(이름도 왜 그리 비슷하냐고요..)
동출도 구입하믄 서출도 구입하고,
동 구입하믄 서 구입하고,
어느 때는 ~복륜이라고 쓴 것들만 쭈욱 구입하고
(그때 부귀전을 부귀복륜이라고 판매했으면 부귀전도 구입했을 텐데..)
또, 어느 때는 난 이름 중에 '금'자 드간 녀석들만 쭈욱 구입하고..
하여간에 근 6 개월을 아무런 정보 없이 저 혼자 난을 키우면서
무지 웃겼네요.
그랴도 돌아보면
그 때처럼 마구 마구 앞만 보고 달릴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이상은 용인댁의 풍란 구입 이바구였습니다.^^
옥션을 기웃거리던 기억이 있습니다.(전문점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었지요.)
실제로 그때 몇 몇 품종을 보면서는 구입을 할까 말까를 고민을 하기도 했고요.
그 때 마침 집에 큰 일이 있어 몇 개월을 인터넷을 쉬었는데
낭중에 다시 '풍란'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풍빠모라는 싸이트가 있더군요.
하하하, 웃긴 것은 풍빠모 싸이트를 알게 되고도 풍빠모는 가입도 않고
몇 개월 동안이나 옆에 배너에 나와있는 전문점 싸이트만 다니면서 난 구입에 열중했었지요.
끙~~ 그 때는 왜 그리 수집에 열심히였는지..
당시는 이름도 잘 모를 때라서
구입한 것을 중복 구입한 것도 몇 있고(이름도 왜 그리 비슷하냐고요..)
동출도 구입하믄 서출도 구입하고,
동 구입하믄 서 구입하고,
어느 때는 ~복륜이라고 쓴 것들만 쭈욱 구입하고
(그때 부귀전을 부귀복륜이라고 판매했으면 부귀전도 구입했을 텐데..)
또, 어느 때는 난 이름 중에 '금'자 드간 녀석들만 쭈욱 구입하고..
하여간에 근 6 개월을 아무런 정보 없이 저 혼자 난을 키우면서
무지 웃겼네요.
그랴도 돌아보면
그 때처럼 마구 마구 앞만 보고 달릴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이상은 용인댁의 풍란 구입 이바구였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그걸 알켜주어도 거의 모두 비슷한 전철을 밞는다는 사실....ㅋㅋㅎㅎ
덕송님의 댓글
덕송
ㅎㅎㅎ 맞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무식하면 용감하답디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