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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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효하였기에 장례치르고도 허전함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풍란보다 더 좋은 회원님들의 끈끈한 情이 힘이 되었구요~
光州까리 먼 거리인데 직접 방문해 주신분들,또는 조화로,댓글로
위로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손시헌 선배님은
광주지점 직원들까지 보내셔 일손을 도와주라고 하셨는데...
너무도 고마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지명 올림
댓글목록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멀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스런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평소 깔끔하신 지명님만 보다가
까치집 머리에 충혈된 모습에 안타까웠더랬습니다.
이제는 힘을 내시고 예전처럼 활달한 모습 뵙기를 바랍니다.
까치집 머리에 충혈된 모습에 안타까웠더랬습니다.
이제는 힘을 내시고 예전처럼 활달한 모습 뵙기를 바랍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지명님.. 찾아뵙고 슬픔을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젠.. 빨리 슬픔을 잊고 평상의 모습으로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이젠.. 빨리 슬픔을 잊고 평상의 모습으로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녹수님의 댓글
녹수
지명님~ 멀다는 핑게로 직접 문상을 못드려 면구스러웠습니다.
평심을 회복하시여 밝은 모습을 뵙기를......
평심을 회복하시여 밝은 모습을 뵙기를......
波蘭님의 댓글
波蘭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빨리 복귀하셔서 저의 태클을 받아주이소
빨리 복귀하셔서 저의 태클을 받아주이소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한줄의 글로 애통함을 대신하였습니다.
가고 오는 것이 다 천주님의 뜻인 듯 합니다.
다시 돌아오셨으니 이곳이 더윽 활기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