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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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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쯤 종합 청사에 출장 갔다가 오던중
수란정 옆의 이름 모를 비닐 하우스에 들러
촉당 오천원에 구입했던 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번 포함 그 동안 딱 두번 꽃을 보여주는군요.
 
꽃의 직경이 6mm 정도, 교육부 표준 색상표에
나오지 않는 아사모사한 색상.
사냥개 꼬리처럼 짧은 거.
 
딱 제 입맛입니다.

댓글목록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화형도 좋고...
참 예쁘게 피었네요^^

권오준님의 댓글

권오준
줄은 아무도 안섰으니 제가 먼저 섭니당~ 진짜루~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음 ~ 앙증 맞은것이 넘 이쁩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엄청 작고 귀여운 꽃이네요
화형도 좋구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매판으로 피었군요..
가끔 엉뚱한 것이 꼭 똘님같이 피었군요.
아마 내년에는 일반화로...캬캬캬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화형이 앙증맞게 이쁩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내년에도 저 모습에서 크게 변하지는 않을걸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화형이 참으로 단정합니다.
계주님이 눈독을 들이지 않을까요?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
예쁘네요..

DO OL님의 댓글

DO OL
주니 오빠에게 작은 평수로 분양 딱지 한장 발급합니다.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
꽃이 앙증맞고 예쁩니다.

한뫼님의 댓글

한뫼
귀여운 꽃이네요.

波蘭님의 댓글

波蘭
촉당 만원 드리겠습니다
던지십시오 ㅎ

DO OL님의 댓글

DO OL
택시비 치고.
물 값은 따로 쳐 주실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