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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번엔 징그러운 녀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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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이 두 달을 봉오리로 고개 숙인채
버티고 있던 문제의 그녀석들입니다.
생긴것도 징그럽지만 피는데도 징그럽게 뜸 들이다 피더군요.
어케 되었든, 시커먼게 딱 제 스타일 입니다.
징그럽다 마시고 한참을 봐 주세요...
그러면 매력있는 녀석으로 보일겁니다.^6^
파피오페딜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꽃색갈과 모습이.. 어찌 쬐끔 징그럽네요.
신원장님의 징그러운넘과 맞장 한번 떠보세요.
막상막하가 될것 같습니다.

운각님의 댓글

운각
어이쿠... 이른 아침부터...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뵈어야 하는데 시골 농사꾼에게는
서울이 꽤 먼길이라서리......

운각님의 댓글

운각
사진보다는 실물이 덜 징그럽습니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저 정도면 저희집에서는 상미인축에 낍니다.

묵향님의 댓글

묵향
우지 브믄 야무지게 생김이 끅 쥔 운각 달은꼴~~ㅎㅎㅎㅎㅎ

안양호님의 댓글

안양호
저희 집 것도 폈습니다.

김정구님의 댓글

김정구
농사꾼 올라오라기보다 보고 싶은 사람 내려가면 되지요 . . . . . .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
색감이 짙고 화려하군요
징그러운 것이 아니고 귀여운데요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일명 빠삐용이군요..
우에 사진은 파리 같고 밑에 꺼는
아라비아 상인 꼬깔 같네요..ㅎ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파피오씨는 무섭습니다.
이파리도 비얌처럼 생겨서 거시기한데 꽃까징....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