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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을 넓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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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속에만 빠져 사시는 님들께
세상에는 풍란 말고도 이쁜게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쐬주에 삼겹도 좋지만 가끔은 와인에 치즈도
입맛을 들여 보시라 그런 말씀이 드리고 싶어서.
 
특히 말씀을 전하고 싶은 한 분과 한 명이 계십니다.
 
나비란 소심입니다.

댓글목록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나비란소심... 참 깨끗하고 예쁘네요...^^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
일본에서는 "우쪼"란이라 하던데 약하지만 향내도 있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돌 돌 무슨 돌 쟁반같이 둥근 돌~~
애써서 견문 넓힐 필요 없이 똘님만 알고 있으면
견문 넓어지는 것은 자동 빵! 입니다. ㅋㅋ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
그런데...
특히 말씀을 전하고 싶은 한분과 한명이 누구일....까?
궁금하네요.

계주님이나 샹숑님은 알고 있을것 같은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처음 구경하는 나비란 소심...이쁩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구대 아빠는 어디 간겨?
여직 신고도 안하고.
구빠는 필수 요원인데.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사진이 흐려서 뭐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손시헌님!
예상한데로 둘 다 왔습니다.
누가 분이고
누가 명인지 추측하십시요.
보기가 몇 안되니 맞추기 쉬울겁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손시헌
그러면..
태분빠명 아니면.. 빠분태명 같은데...요.. ㅎ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헌분빠명이 아닐런지요?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글고보니..
나비를 닮았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맑고 깨끗한 소심은 난 종류에 관계없이 언제 봐도 좋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
햐~~~처음 구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