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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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8일 핀 후 만 2년만에 피었습니다.
이런 것들이야 당연히 고정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혹시 했는데 오늘 드디어 고정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산채꾼들이 채집해온 것 여러개를 입수해
키우던중 딱 하나에서 잎이 호반이면서 복색화가
피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품종을 흔히 풍천, 중국홍화, 쭈구리 등으로 부릅니다.
관심 있는 분은 하우스 단지에 그런 이름으로 수소문 해
보십시요.
꽃의 직경은 5mm 정도
지네발란보다는 조금 큽니다.
근데, 이쁘긴 이쁘지요?
댓글목록
DO OL님의 댓글
DO OL
배가 고픈 건지, 술이 고픈 건지
머가 고픈 건지는 몰라도 디게 고픈겨.
아무거나 먹을 것으로 비는 것 을 보면.
머가 고픈 건지는 몰라도 디게 고픈겨.
아무거나 먹을 것으로 비는 것 을 보면.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이뿌다고 해...야...지...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귀엽고 이쁩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
풍빠, 서울 총무에 선출된 구대 아빠에게 잘 빌겸
축하겸 뿌리 나면 한촉 분양할 것을 약꾸속꾸합니다.
표현이 까리하긴 하지만 모처럼 우호적인
꼬리도 붙였고.
축하겸 뿌리 나면 한촉 분양할 것을 약꾸속꾸합니다.
표현이 까리하긴 하지만 모처럼 우호적인
꼬리도 붙였고.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