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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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습니다.
여긴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입니다.
나이야-가라!-화이팅
<늠늠한 최정예 멤버 모습>
이계주님. 박영일님. 영일님짝꿍. 가림님. 도울님.
김주봉님. 손시헌. 주봉님짝꿍. 도울님짝꿍. 김승준님.
댓글목록
가림님의 댓글
가림
0.5미리 자라는 기쁨도 좋지만 원사마님과 같이 할수 있는 기쁨도 주시길~^^
DO OL님의 댓글
DO OL
시키지도 않았는데 누가 벌써 태극기를 세워 놨더군요.
그래서 약간 김샜습니다.
직접 해야하는데.
그래서 약간 김샜습니다.
직접 해야하는데.
가림님의 댓글
가림
묵님요 어째 좀 썰렁하구만이라~ 후후후~
지명님의 댓글
지명
그럼~마운틴 부칸은 나이아가라가 처음 정복하는깁니까?ㅋㅋ~
그라고예~ 앞줄은 "미인 4총사" 이시네 예~~
손시헌 선배님~ 차양모자 푹 내려쓰시니 카리스마가 훨씬~~무섭습니다!
그라고예~ 앞줄은 "미인 4총사" 이시네 예~~
손시헌 선배님~ 차양모자 푹 내려쓰시니 카리스마가 훨씬~~무섭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그럼요 절대미인 4총사죠 후후후~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어제 산행의 결산을 하겠습니다.
수입 : 60,000원 (남성 회원 6명)
지출 : 김밥 (2,000*5 + 1,000*2 = 12,000원)
묵(8,000*2 = 16,000원)
콩비지안주(10,000*2 = 20,000원)
녹두전(6,000*1 = 6,000원)
막걸리(3,000*5 = 15,000원)
계 : 69,000원
현 잔액 = 94,400원(전월 이월액) - 9,000원 = 85,400원
수입 : 60,000원 (남성 회원 6명)
지출 : 김밥 (2,000*5 + 1,000*2 = 12,000원)
묵(8,000*2 = 16,000원)
콩비지안주(10,000*2 = 20,000원)
녹두전(6,000*1 = 6,000원)
막걸리(3,000*5 = 15,000원)
계 : 69,000원
현 잔액 = 94,400원(전월 이월액) - 9,000원 = 85,400원
가림님의 댓글
가림
박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부득이한 일로 뒷풀이 못하고 먼저 오게 되어 죄송...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아랫 사진 배경에서 오른쪽으로 낮게 보이는 것이 인수봉이고, 멀리 중앙 부분이 도봉산이네요.
도봉산은 7월 등정 예정입니다.^^
도봉산은 7월 등정 예정입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도봉산도 좋은 코스가 참 많답니다 남들이 잘 모르는 아주 호젓한 곳을 가림이가 알고 있다는...후후후~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어젠..
도울님 말씀처럼..
풍란 성장에 지장을 주는 스모그 땜에..
가까운 남산도 보진 못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아래 사진..
뒤에 보이는 깍아 놓은듯한 바위산이 그 유명한 인수봉입니다..
백운대가 쪼금 더 높더군요~~
도울님 말씀처럼..
풍란 성장에 지장을 주는 스모그 땜에..
가까운 남산도 보진 못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아래 사진..
뒤에 보이는 깍아 놓은듯한 바위산이 그 유명한 인수봉입니다..
백운대가 쪼금 더 높더군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주봉님이 주봉을 올랐지요 후후후~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산도 좋고...
경치도 좋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경치도 좋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현재 승준님이 산행출석 왕이시라죠? 후후후~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명산인 북한산의 최고봉을 오르셨네요^*^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광희님은 언제 같이 할수 있나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다음엔 등산화를 필히 구하여 참석합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아니 아직도?
DO OL님의 댓글
DO OL
고생 좀 할껄?
가림님의 댓글
가림
묵님요 깔창 마저 가져 왔어염~
河志님의 댓글
河志
부럽습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하지님 뵌지 넘 오래되었어요
묵향님의 댓글
묵향
와 ~~므러므요 ~ㅎ
그란디 자세히 브니가예
미녀에 멋남들 잘 어울인다 할라예 ~~ㅎ
그란디 자세히 브니가예
미녀에 멋남들 잘 어울인다 할라예 ~~ㅎ
波蘭님의 댓글
波蘭
개천에가서 노느라 못갔습니다
담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심다
담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심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저는 0.5미리 자라는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