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가라! 부칸산등산2

박총무님은 무척이나 흐뭇해 하시는듯 한데 현경님은 뭬이가 그리도 부끄러우신지...후후후~

계주님 표정이?...(속으로 혹시 넘 그러지마셩 하시는건 아닌지...ㅎㅎㅎ)

살짝 도촬?쫌 하려는데 손시헌님께선 애써 톡톡튀는 보라색 장갑 자랑하시느라 V자까지...ㅋㄷㅋㄷ

글구보니 보라색, 아니 청자빛장갑 색깔 쥑입니당ㅋㅋ

그리고 눈감은 두분과 딴짓하는 계줍빠 제발 찍사 좀 힘들게 마시래두여^^

이계주 07-05-28 00:36

아마 가림님의 배꼽빠지는 모션에... ㅎㅎ

지명 07-05-28 09:10

히야?????~~~~무지무지하게 즐거우신 표정들입니다!!~
계주님~ 산에 곡 막걸리 한초롱 가져가셔야 하는데.......

구대아빠 07-05-28 11:22

장갑만 보입니다.

김원태 07-05-28 15:29

농사용 뚜껑쓰신 두분은 (계/묵 슨상님) 연목구어라고
산에 무슨 올챙이 잡으러 가셨소?

김주봉 07-05-28 15:43

오랜만에 올라 본 백운대..
마냥 즐거웠습니다..^^
구대아빠는 와 안온겨어~~

김승준 07-05-28 16:47

오랜만에 땀 쪼금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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