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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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뜸금 없는 소리???
지당한 말씀이야 지 말고도 할 분들 많으니까 저라도
가끔씩 잔잔한 호수에 조약돌을 던져야 배란다의
풍란(?)들이 심심치 않지 않겠습니까?
제가 나야가라 등산 멤법니다.
<정예 멤버.>
한달에 한번 갑니다.
요즘 등산을 해보니 제법 할만 하네요.
까이꺼 별거 아니더라구요.
기냥 올라가서 점심 먹고 내려오는 것이드만요.
점심엔 마운틴 칵테일도 써빙 됩니다.
가끔은 산에 가서 콜레스테롤 조절합시다.
등산하다가 바위틈에서 저런 보석을 줏는 횡재를 할지 누가 압니까?
주천왕인데 저기에 빨간 꽃만 달면 머라 한다 합디다.
상체는 꽃 피면 비드리지요.
*6월 마지막주 일요일 나야가라 등산은 도봉산입니다.
뜻이 있고 행동력 있는 분들은 시계줄 매 두십시요.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철들자 노망 든다더니...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잘 해 보시길...ㅉㅉㅉ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잘 해 보시길...ㅉㅉㅉ
가림님의 댓글
가림그렇지요 나야가라 등산은 오시기만 해도 횡재는 따 놓은 당상이지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