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말씀 올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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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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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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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는 넘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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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더런 넘이 디글디글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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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저 물에 빠지면 디진다` 라는 딴 생각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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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 터뜨려 보고 (이건 도루묵 찌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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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모험도 한번씩 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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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팅도 하고... 어쨋거나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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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처럼 상냥한 미소를 짓고 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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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케도 상의할 건 상의합시다.. 게좁빠!! ㅍㅎㅎ
혹시 게좁빠 쫄았다면 미안하우~~ㅋㅋ
 
(사실 이 강쉥이가 화난 이유는 10시가 되었는데도 밥을 안 줘서 그랬답디다) 
 

댓글목록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
대단합니다..

청송님의 댓글

청송
ㅋㅋㅋ 웬 게좁빠!...
저는 중간에 안낄랍니다. 후다닥~~~~
날이 더워서 원사마님이 맛이 가셨나 봅니다. ^^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나도 모르게 울릉도 호박엿도 아닌 엿을 야금 야금 먹고있다는 찜찜함이
입안을 냄새나듯 한바퀴 돌더니만 식도를 가시돋치듯 넘어가서 도착한곳이 아래가 아닌 위더라.
이곳에서 한바탕 시시비비에 온갖 부르스, 탱고, 지루박을 치며 밀고 땡기더니
어느틈에 소화도 덜된것이 십이지장을 구렁이 담넘어가듯 하나 했더니만 어라! 끝이 아니었네.
소장과 대장을 지나며 계급장 떼놓고 서로 부릅뜨더니만 급기야 항문앞에 진을치고 있더라.
오라! 이곳이 가히 일촉즉발이로세.
풍란향이 좋다 누가 말했나. 이리 요상스러운 짬뽕부르스 풍란향은 푸세기식 향수에 젖어들게 하고
때가 무르익었나 찍어 맛볼 수도 없는 야릇한 엉덩이의 묵직함은 어느덧 감이 익었다는 신호탄일까
어느 뉘 건들기만 하면 한방에 쏘아붙일 기세더라.

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따....... ㅋㅋㅋ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저 총알이 몇개여?
좀 봐 줘~~

유란님의 댓글

유란
이사람아
우찌 착한 계주씨는 건드리고 그라나?
따발총으로 준비 하고 있는 준비성이라든가.
뭐든지 먹으면 내놓는 성실함이라든가
공격에는 수비로
수비후에는 적극적인 반격으로
전술과 전략을 겸비하고 있는 계주씨는 그만 건들고
도루묵과의 계속되는 쌈이나 유지하는 것이 힘에 부치지 않을듯 싶네만은
더운여름에 쌈구경도 재미는 있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도루묵이 장기출타중이라...
심심하기도 하고..
만만한 기 홍어 뭐라고 애꿎은 계주슨상 붙들고
놀고 있슴동..ㅋㅋㅋ

stenkim님의 댓글

stenkim
25개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가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
으매, 냄새나는 쌈이 시작되었는갑다.
일단 쌈은 붙이고 봅시다.
계좁빠 화이팅~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감사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거 아임미다.
보통 회사에서는 감사하고 사장하고 거의 동급이라는 거
아실랑가 모르겠슴다? ㅍㅎㅎ

사실 게좁빠랑 도루묵슨상이랑 모두 같이 있어야
톱니바쿠가 잘 돌아갈낀데...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울집 테리비가 서울 방송만 안 나와서
서울방송국 폰 번호가 114에 없어서리 항의 못하고
인공 위성에다 항의 했시유
직원들이 요상한 사진만 올리고 있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길레
길길이 뛰다가  올려논 사진보고 쬠 ~~~~~

묵향님의 댓글

묵향
이브시기요  원사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자 혹 한동 아닌기여 ~~ㅎ

풍검님의 댓글

풍검
아주 잼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미소님의 댓글

미소
오랜만에 한풍연사이트 와서 난은 안보고
글만 보고 이렇게 즐겨도 되는건지... 참... ...ㅎㅎㅎ
이러다 살롱폐인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