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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사는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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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꼭 1등해야 하것습니다.
 
부상은 큰거 안바래고 홍돼지 저금통set 정도만 주세요.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저금통 set 감이옵니다요.(딸래미들한테 각각 한 개씩^^)
하고야 너무 너무 이쁘옵니다.
저래 이쁜 따님들 보고 있으면 구대아빠님 숨 넘어 가겠습니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구대아빠
저는 돼지 두마리를 노리는 것이 아니고 사진에 올라온 전부를 원하옵니다.
이정도 사진이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정색하고...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그러고 보니 이 사진 덕분에 파란이 성님하고 저와의 인연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일뜽이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절대 아부 아님.....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그래두..

河志님의 댓글

河志
혹시 어디서 퍼온 사진 아닌가요?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구대1, 구대2야~  욕본다...
재물에 눈이 어두운 아빠의 말씀에 춤도 춰야 하고...

부디 돼지 받아서 시집 밑천 부지런히 모아 주시라고 하여라..

치우님의 댓글

치우
정말 아무리 봐도 국화빵입니다
너무 이쁩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1등 맞습니다...ㅎ

stenkim님의 댓글

stenkim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핫!
1등입니다...ㅎㅎㅎ
손가락 보니 2등 같기도 하고(♨~~)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딸딸이아빠 모임 맹글어볼까요
구대빠님은 딸이 셋. 퍼런님도 딸만 둘, 저도 딸만 둘..
키우는맛은 딸이 더 좋쥬 ㅋㅋㅋㅋ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일찌기 재능이 보입니다..그려...허~허~허~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
아앗 싸~~~~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
저두 딸만 둘이네요..
얘들처럼 이쁜 시기는 지나갔지만.....애들의 재롱도 보고 난도 보고...행복 그 자체겠네요..

stenkim님의 댓글

stenkim
심란한 맘 날려 버리려고 구대아빠 따님 보고 웃습니다.
"흐~~"
따라도 한번 해 봅니다.
이때는 사무실 문을 잠구어야 합니다.
갑자기 결재받으러 오면 챙피하니..
"또각---문닫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