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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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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안상입니다.
 
이러고 삽니다. ㅎ

댓글목록

河志님의 댓글

河志
와~!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안주없이 깡소주 마시는 중인데요, ㅎㅎ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소주잔이 덜렁 하나네요
적적해 보입니다.
잘은 못하지만 대작해드리고싶은 맴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
민경재님 말씀은 믿지 마소서.
저와도 대작이 아니 되는 분입니다요.

사람이 왜 이리 사는지..
요즘은 묵어도 묵어도 배가 고프고
자도 자도 잠이 오고,
마셔도 마셔도 마시고 싶기도 하고요.
부럽습니다요.

구대 어머님과 같이 한 잔 하시믄 참 좋을 텐데..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
허리 치수 줄인다구 저녁 굶고 있는데
이리 고문 해도 되는 것이여~~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
기므농님은 여그저그댕김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댕긴다요

지하고 밥은 묵어봤어도 술은 언제묵어봤다고.
그리 근거읎는 말쌈을 하신다요
용인싸부님모시고 울집으로 건너오이소
술이야 종류별로 원하는만큼 모아놓았으니
함 지대로 붙어보자구요 잉~~~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지난번에 두리에서 두어 잔도 못 마셔놓고 먼 말씀이래요.
저희 집에 어느 님이 보내주신 복분자주(술 좋아한다는 야그를 어서 들으셨는지..) 있응께
방학하고 한번 지대로 해보자고요.
단! 우덜 둘이만 하입시다요.
1.8L 이긴 하지만 그거이 남기나 하겠냐고요.^^

민경재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민경재
그려요 까이꺼 지대로 함 찌그러져 보자구여 ㅋㅋ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라면한개 끓여먹고 자야겠습니다요...ㅎ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
1등감이다...
뭐~ 이런 덕담 없습니까?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역시나! 오늘도 실망을 아니 주시네요.
하하하, 잠시 슬퍼질라 했는디..
구대 아빠 댓글이 1등감입니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구대아빠
댓글은 심사대상이 아니더군요.
사진이 1등감이라고 해 주세요.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이번 주 토요일에 고기 묵고 싶습니다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구대아빠
이번 토요일은 집에서 쉽니다. ㅎ

근디 서울/경기 지역에서 off 모임 하시면 경비 일부 지원 용의는 있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은련화
1등 아입니다요. 하하하, 금방 정색을 하고.. ^^
즐거운 하루 되셔요.

koko님의 댓글

koko
점심으로 피자먹고...속이 니글니글 뒤집히던중...
사진만 봐도 속이 확~~ 내려가며... 뚫립니다요~~~~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
에공..
혼자서.. 불쌍타..
이슬이 생각나면..
오늘 저녁에 석계역으로 오시와요..
맛있는 꼼장어랑.. 기타 등등  마니마니 사드릴께요~~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
소주잔 한개가 덩그러이 외로워보입니다.
술이란~~ 좋은 사람과 마주앉아 마셔야하는데~~~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일단 소맥 폭탄 3잔이 들어가면 혼자 묵어도 맛있습니다.
외로움도 슬픔도 즐거움도 없어지고 오로지 술과 나만
있습니다. ㅎㅎ

stenkim님의 댓글

stenkim
7덩입니다. 7덩은 상품이 아마 난 받침대(금간거..)인가? 아닌가?
윗사진은 1등입니다.
한참을 웃었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
소주잔이 한잔인것으로 보아 어지간한 애주가이신 모양 입니다..
가까이 살면 동무삼아 줄터인데....ㅎ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
어? 왜 회가 벌겋지? 회무침인가?
해안가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답니다..침이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