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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의설(大鷹之雪). 응지조(鷹之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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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의설(大鷹之雪). 응지조(鷹之爪)
[대응환(大鷹丸)]의 실생에서 선별로, 흰(白) 이접 호(耳摺 縞)가 들어간, 이른바 '척령의 예' 품종이다. [척령(鶺鴒)] 타입의 축입(蹴込) 이접반(耳摺斑:스쳐 지나간 듯한 무늬)으로, 어린 치엽에는 이접 복륜도 나타나며, 모든 신아(子)로 예의 연속성이 좋다. 가끔 깜짝 놀라게, 절입호(切込縞)가 들어가, [대응환호(大鷹丸縞)]로서 유통할 때도 있다. 두엽에 이접 호, 복륜으로 다예(多藝) 품이다. 처음에는 '응지조(鷹之爪)'로 불렸으나, '대응의설(大鷹之雪)'로 개명했다. 잎끝이 둥글며, 두툼한 후육(厚肉)에 볼륨감 았는 왜계엽(矮鶏葉)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얕은 월형이다.3e15884542a05e205cff8ad03f6dce06_1708681791_8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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