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해설

오천구(烏天狗). 주천각(朱天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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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구(烏天狗)
적화(赤花)의 대표 품종 '주천왕(朱天王)'의 「홍선 예(紅扇芸)」로, 연두색(萌黃) 복륜이다. 무늬는 연한 황록색(黃綠色)이 들어간 복륜으로, 채광에 따라 무늬 위를 붉게 물들이는 「홍선 예」를 나타내는 적화의 반예(斑芸) 품이다. 꽃은 화변과 자방, 그리고 거(距)에 붉은색이 진하다. '오주천(적부사)'와 비슷한 계열의 무늬를 가졌지만, 이쪽의 무늬는 그만큼의 도드라지는 무늬는 아니고, 화예(花芸)를 더 강조하는 편이다. 2018년도 부귀란 꽃 제전 '東京 風蘭展'(上野 그린 클럽)에서 전시 데뷔했다. 중형의 입엽성으로, 재배에 채광이 좋으면 안토시아닌이 잎에 실려 까마귀 같은 잎으로, 「주천왕의 홍복륜」처럼 된다. 니축에 적근(赤根)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위 두 영상)


주천각(朱天角)

고치산(高知産)의 적화(赤花)인 '주천왕(朱天王)' 실생 4배체(倍体)로, 대형의 적화 품종이다. 맑고 고운 붉은색 꽃을 피워 관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꽃대(花莖)와 거(距), 자방(子房:씨방)을 검붉은색으로 물들이며, 꽃도 상당한 대륜으로, 화기(花期)에는 매우 짙은 향이 진동한다. 간혹 잎에 무늬(호 · 복륜 · 호반 등)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연속성이 없는 깜짝 무늬로, 기대와 실망을 주는 양가적(兩價的) 모순이다. 2019년도 富貴蘭 花 祭典(東京 風蘭 展) 花의祭典(東京 ·上野)에서 수상 경력이 있다. 감성(紺性)이 진한 잎은 넓고 두툼하여 당당한 모습이다.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아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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