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광사자(雪狂獅子. Seolgwangs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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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광사자(雪狂獅子. Seolgwangsaja)
백호(白縞)의 '백옹사자(白翁獅子)'에서 백복륜으로 된 것이다. 옛날에는 존재했으나 절종되어 사라졌던 '雪狂獅子'가 그의 모주(백옹사자)에서 다시 눈부시게 부활해 눈앞에 나타난 기적의 품종이다. 아키타현(秋田県)의 後藤 保 씨가 키우던 '백옹사자'에서 2020년경 싹(신아) 변이로 출현한 것이다. 천엽에 백복륜(白覆輪)과 백중반(白中斑)의 이예품(二芸品)에, 제멋대로 구부러지고 뒤틀린 광엽(狂葉)을 더한 삼예품이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낭속사자백중(浪速(花)獅子白中)의 변종에는, 백중반, 옹사자(서예), 천대전사자(산반호), 백옹사자(백호)」에 이어서, "설광사자(雪狂獅子)"로 재탄생의 변이에 이르는 여정은 마치 한 편의 장대한 드라마를 보는 듯한 감동이다. 두꺼운 광엽(狂葉)에 반예(斑芸)가 들어간 진기(珍奇)한 품종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을 기본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