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관(天泉冠. Cheoncheon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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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관(天泉冠. Cheoncheongwan)
한국에서 작출된, 아마미 계열의 왜계성(矮鷄性) 두엽에, 조반(爪斑)의 백복륜(白 覆輪)이다. '해황환(海皇丸)'의 '척령(鶺鴒)' 형태에, 입엽의 반평엽(半平葉)으로, 잎 겹침(葉重)과 가지런한 엽지(葉持)가 인상 깊고, 잎끝이 침엽(針葉)처럼 뾰족한, 엽예(葉芸)의 두엽이다. 무늬는 순백(純白)을 두른 복륜으로, 조복륜(爪覆輪)과 사복륜(糸覆輪)의 반예(斑芸)로, 처음 봤을 때는 매우 임팩트적인 품종이다. 특히 뿌리가 굵어, 루비나 청근이 아니어도, 굳세고 힘찬, 기묘한 뿌리는 많은 풍란 애호가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감상의 큰 포인트이다. 모양이 '천룡지무'나 '천천지무'가 연상되지만, 형태나 무늬의 구조가 전혀 다른 별종으로, 연한 녹색의 요반(腰斑)도 비치는, 보기 드문 품종이다. 日本 四国富貴蘭会 제46회 전시회(2025년)에서 우수상(출품자:野町敦志)을 받았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엷은 반달의 일자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