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해설

불이환(不二丸). 동환(童丸)

페이지 정보

본문


불이환(不二丸). 동환(童丸)
영(統營)에서 '옥금강' 실생으로 나온 극소형의 무지(靑) 두엽 개체다. 잎은 스푼 형태로 매우 짧으며, 끝이 극단적으로 둥글고, 잎 붙임이 좋으며 축(軸)이 넓어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다. 두엽에서 인기가 녹슬지 않은 '무학'과 어깨를 같이할 초 일급품이다. 햇볕을 많이 받으면 안토시아닌이 많이 나와 꽤 좋은 분위기로 된다. 이 품종은 예의 연속성이 안정된 것을 확인하고 서울부귀난회의 김현국 씨가 "不二丸"이라 명명했다. 한편, 윤상종 씨가 명명한 "동환(童丸)"은 '불이환'과 형제로 언뜻 보아 구별이 쉽지 않으나, '동환'은 잎이 길고 짧게 불규칙하게 자라고, 폭이 다소 좁고 길며, 끝이 덜 둥글어 모양이 조금 다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동환'의 상예 품(上藝品)이 '불이환'이라고 볼 수 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
- 아래는 [동환] -
20efea75cfd186084fb296826d489c36_1773872150_092.jpeg
 

품종해설

Total 1,812건 7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