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해설

상상을 초월한 희귀품(超絶稀少品)

페이지 정보

본문


상상을 초월한 희귀품(超絶稀少品) 기(技)의 백화점 아닌 예(藝)의 백화점이라 말하는 [금모단] [흑모단]에, 거기에 더 하나의 예를 더한 개체도 존재한다. 그렇지 않아도 왜성(矮性), 묵(墨), 루비 근, 유령의 [금모단]에 縞가 들어가면 아름다운 것은 당연. 가격도 당연한 듯 무서운 가격으로 띤다. 이 정도가 되면, 도저히는 아니지만, 일반의 원예애호가는 구매가 불가능. 명의로도 고칠 수 없는 [금모단의 병]에 걸린 자만이 발을 들여놓아야 할 세계이다. 대체로, 이러한 개체는 거의 유통도 하지 않기 때문에, 소유자 이외는 볼 기회가 좀처럼 없다. 문외불출(門外不出) 등급의 초절 희소 품이다. - 지금까지 [金牡丹] [黑牡丹]에 대한 특집으로, 해설은 노마치 아츠시[野町 敦志] 씨와 고토 타모츠[後藤 保] 씨의 협력으로 연재하였습니다. - 154128264C9698A06504A8 [금모단 黃縞] 최상의 빗살무늬(櫛目) 유령 바탕에 선천성의 縞가 들어간 개체. 섬세한 빗살무늬 호(櫛目縞)는 매우 평가가 높고, 아이(子)에게로 계속성도 뛰어나다. 앞으로 복륜이 될 가능성 등 한층 더 변화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174149264C9698CD17F474 [금모단]의 선천성 白縞[牡丹錦] [금모단]으로부터 변화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개체. 수가 적어 [비]나 [호동금] 보다 희소 품이라고 생각된다. 1838B4274C96997329F45F 대형[흑모단 白縞]의 [桃山錦] 타입. [도산금]과 같은 예를 가진 개체. 특히 왼쪽 아이(신아)의 모양이 최상의 무늬이다. 아름답고 곱지만, 과연 계속할까. 살아남으면 초일급품. 147677254C9699B5207EDF [흑모단]의 선천성 黃縞 매우 귀중하고 고가인 품종. 白縞의 [모단금]에 대응해서 [黃牡丹錦]이라고 부르는 분도 있다. 묵은 적고 잎 유지도 좋다. 화려한 전시회에서 더욱 빛날지도 모른다. 17685F284C9699DB49AFE9

품종해설

Total 1,752건 65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