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모단(黑牡丹)의 회오리

흑모단(黑牡丹)의 회오리 縞의 색채는 크게 구별하면 白, 白黃, 黃色의 3 타입이 있고, 각각 후암성과 아래 잎까지 어두워지지 않는 타입으로 구별하면 6 타입이 존재한다. 그 위에 묵이 많은 소형 그루와 묵이 적은 대형 그루를 각각으로 있어, 대략적으로도 12 타입이 존재한다. 묵이 많은 소형[흑모단] 조금 "縞 끼"를 느끼지만, 이것이[흑모단], 그리고 그 매력이 듬뿍 찬 그루. 절묘한 차분함이 있다. 친(親)/묵이 많은 소형{흑모단], 자(子)/소형[흑모단黃縞] 신아에서 黃縞가 나타난 [흑모단]. 화려하게 진행되면 [금모단]이다. 그러나 이대로 황호로 머무는 [흑모단]도 애호가에게는 [금모단] 이상의 존재일지도 모른다. [흑모단縞]의 편 무늬 타입 [흑모단縞](사람에 따라서는 [월생]으로 아는 개체) 하지만, 縞가 약간 원평무늬 끼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금모단]으로 보인다. 여기에서 한층 더 화려하게 진행되면 [금모단]이 되는 것이다. [흑모단의 縞]와 [금모단]의 연결을 잘 알게 된다. 친목(親木)/[흑모단] 오른쪽 신아 [금모단] 단번에 톱 가아에 스위치가 들어간 상태의[흑모단]. 다른 품종에서는 있을 수 없지만 [흑모단]에는 일어날 수 있다. 친(親)/[금모단] 신아/반 무늬[흑모단] 이쪽은[금모단]에서 [흑모단]으로 움직인 상태. 재배하면서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보고 싶은 개체다. 대형[흑모단]의 깜짝 縞 희미하게 縞가 나타나고 있는 개체. 그런데 여기서부터 어떻게 스위치가 들어가는 것일까. 꽤 기대되는 개체이다. 대형이므로 증식도 좋다. [흑모단 黃縞]에서 白縞의 신아 이거야 말로 확실히 놀라운 변화다. 후암성의 黃縞인 개체에 갑자기 눈을 뜨게 하는 순백의 縞가 들어간 신아가 나와 있다. 앞으로 기대하고 싶은 꿈의 일품. 소형으로 묵이 많은 [흑모단] 이런 개체는 상급자가 탐을 낸다. 이른바 '베타 墨'으로 불리는 타입이다. 사진의 개체는 묵이 심하고, [접묵(摺墨)]과 같은 자태로 변화하고 있어 매력적이다. 친/[흑모단호] 신아/[금모단] 부모는 [흑모단] 바탕의 [모단금]같다!? 왼쪽의 신아는 [금모단]. 꽃은 [흑모단]의 꽃이라고 뽐내고 있다. [흑모단]의 [운용롱] 타입 [금사묵]으로부터 변화한 개체 (현재의 사이즈는 표준 타입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후천성의 [운룡롱] 예가 나타나고 있는 드문 개체. 둔한 금모단 예도 보이고 있다. 아직 변화 중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