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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阿斯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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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阿斯達)
아마미계 풍란의 변이(變異)로, 황백색(黃白色)의 대복륜 품종이다. 약간 후천성의 복륜은 녹(綠)을 띤 백색(白色)으로 올라와, 차차 황백색(黃白色)의 복륜으로 변화한다. 특히 이 품종은 무늬가 발현하는 방식이 독특한데, 천엽은 희게(白) 올라, 일단 차분한 색으로 변했다가, 또다시 흰색으로 가면서 황백색으로 후발현 한다. 또한, 중앙의 녹과 무늬의 경계가 엷은 막을 덮은 것 같은 호반(糊斑 멍멍한 무늬)의 흐릿함이 고상하며, 그 무늬 색(黃樺色)은 차분함이 손에 닿을 듯 중후함이 감도는 일품이다. 대행 종으로, 축이 굵고, 잎의 중앙까지 잎폭을 넓게 잡으며, 잎끝이 마치 칼처럼 조이며, 힘찬 노수엽(露受葉)이 섞이는, 역동적인 분위기다. 특히 어릴 때는 만곡(灣曲)하는 희엽이지만 자라면서 평엽에 가까운, 허리(腰低)가 낮은 느슨한 희엽으로 된다. 본종은 2019년도 한국풍란연합회 신 등록 품이며, 일본에서는 '늠월(凜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c7983547a70dba0c1486a51baae7ffc_1781819827_28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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