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왜계백호(伊勢矮鶏白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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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왜계백호(伊勢矮鶏白縞)
三重縣(아이치) 산 본래(本來)의 [이세왜계]('靑根 이세왜계'를 [성대(聖代)]라고 하며, 이들 청근 개체의 반예(斑藝) 품들은 별도의 이름을 가졌다)에서 싹(芽) 변화한 [이세왜계]의 돌연변이, 백호(白縞) 품종이다. 두엽이라기보다는 왜계성(矮鶏性) 단엽으로, 두꺼운 잎 살은 밑으로 갈수록 납작한 희엽에, 크림을 듬뿍 칠한 白縞로 뛰어난 품종이다. 안개가 자욱한 것 같은 정취가 깊은 예로, 호의 성질은 [도우이중]에 가까우며, 빗살 무늬(櫛目)가 되기 쉽고, 연속성도 좋다. 三重縣의 원예점에서 싹 변화로 전해지며, 일본 전국대회(2013년도)에서 특별상을 받으면서 데뷔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