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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관(雪松冠. Seolsong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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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관(雪松冠. Seolsonggwan)
올리브그린(萌黃)의 '설중송(雪中松)'에서, 황색 대복륜으로 변화다. '설중송'에서 변화는 극히 드문 예로, 소장자(솔란정)가 재배 중에, 희게(純白) 오른 천엽은 서서히 매우 진한 노란색으로, 무늬(斑芸)와 색상(color)의 진화다. 또한 잎의 형태까지 변화는, 이 모든 것이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3대 이상 연속성을 확인, '신재균' 씨가 새로운 품종 "설송관"으로 명명이다. 새로운 잎은 '대조전'처럼 천엽이 설백(雪白)으로 나오는 극황의 삼광반(三光斑), 대복륜이다. 설백에서 극황으로 색상, 엽질(葉質) 등 모두 것이 따라서 변화했기 때문에 보고 있으면 무척 감동적이다. 특히 신아의 한두 잎은 삼광반으로 고정성이 뛰어난 중투(中透)로 올라, 복륜으로 이행이다. 자태는 모종보다 다소 작아진 느낌에, 대복륜의 무늬 때문인지 입엽성으로, 샤프한 분위기다.82e8003ff65a9ba0492aff5c98915617_1724529517_54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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