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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부악(靑軸富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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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부악(靑軸富嶽)
본래는 히로시마현(廣島縣)에서 무지 엽(靑葉) 풍란의 실생에서 [부악(富嶽)]이 출현했다. 그 [부악] 중에서 적은 수량의 청축 개체가 있었는데, 그를 [청축부악(靑軸富嶽)]이라고 부르며 매우 소중하게 여겼다. 현재는, 이 [청축부악]의 실생이 많이 유통되고 있다. 대형의 황산반(黃散斑)으로, 잎 모양이 좋은 것은 인기가 높다. 붙음매는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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