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建國), 건국청(建國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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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建國), 건국청(建國靑)
원래의 [건국전]은 1925년도에 [본 난은 [팔천대(八千代)]에서 변화했으며, 본 품의 예(藝)는 잎에 힘이 있는 입엽으로 감색(紺色) 바탕에 금색(金色)의 중통호(中通縞), 요반이 생기고 잎 뒤에 [비(羆)]의 예를 가진다. 이 고상하고 우아함은 근년에 보기 드문 珍品이다.]라고 쓰여 있다. 그러다가 1980년경부터 본래의 [건국전]보다도 무지(無地)로 된 [건국전]이 자연스럽게 유통되어, 1998년도 명감에서부터 무지를 [건국전]으로 분리 적용하였다. 그리고는 [비]와 [건국비]와의 혼동으로, 2014년에 원래의 시점(1939)으로 되돌아가, 중투(中透)의 예를 [건국전]으로 개명하고, 무지인 본 품을 [건국청(建國靑)] 또는 [건국(建國)]으로 바꾸면서 명감에서 제외했다. 많은 역사적 흐름의 품종이라 할 수 있다. 입엽으로 잎 뒷면에 묵(墨)이 흐르는 무지 엽이다. 축원(軸元)이 특히 짙은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