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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송호(淀之松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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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송호(淀之松縞)
두엽의 줄무늬(縞)라는 이예품(二芸品)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지송호(淀之松의縞)」는 개별 개체의 명칭이 아닌, '정지송'의 실생 변이로, 모든 縞를 아울러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정지송'의 자연 싹(芽) 변이가 아닌, 실생 변이 개체는 「정지송호」라는 명칭을 쓰면 안 되며, 존재할 수도 없다. 따라서 실생 개체는 다른 이름을 가져야 하며, 그에 맞은 별도의 특징 해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기서부터는 이 개체를 처음 입수한(2000년경) 호리우치(堀內一博) 씨의 재배 내력이다. 「이것은 静岡県의 실생가가 '정지송'의 자체 수분으로 만든 것이다. 저가 입수했을 때는 4 잎장의 편호(片縞, 源平柄)로, 뿌리도 좋지 않아 키워도 죽을 위험이 클 정도였다. 근 2년 동안은 새로운 뿌리도 자라지 않았고, 3년째부터 겨우 회복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잎은 빗살(櫛目)의 최상 무늬로 변해 기뻐했으나, 그 뒤의 잎은 점점 밋밋해져서 또 걱정. 일품물(一品物)이므로, 빨리 자식(子)에게 무늬가 이어지길 바라지만, 이렇게 하나의 품종으로 확립되기까지에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금기린'처럼 고정된 이예품은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이 개체도 신품종으로서 기대를 걸 수 있다고 본다. 감성(紺性)이 옅은 두엽으로, 니축, 니근에 붙음매는 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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