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등복륜(美加登覆輪). 미향등복륜(美香登覆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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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등복륜(美加登覆輪). 미향등복륜(美香登覆輪)
1930년대(昭和 初期)에 명명된 '미가등(美加登)'에서 복륜으로 변화한 것이다. 줄무늬(호)의 '금두(金兜)'에서 '금갑복륜(金甲覆輪)과 마찬가지로, '미가등(美加登)'의 난폭해서 縞에서 변화한 '미가등복륜'이다. 복륜의 예(芸)는 약간 후천성으로. 녹(綠)을 띈 중통(中通)의 대복륜으로 오른 후, 곧 삼광중반(三光中斑) 풍의 노란(黃) 대복륜을 선명하게 두른다. 무늬는 평균적으로 화려하고 깔끔하게 잘 나온다. 대체적으로 '금갑복륜'을 닮았으나, 모습에서 이쪽이 약간 크며, 색조도 이쪽이 계절에 관계없이 선명하며, 뿌리도 더 굵다. 중형으로, 잎은 약간 입엽성의 평엽(平葉)에 가깝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