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火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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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火影)
아마미 풍란의 무지 엽 실생으로, 돌연변이로 출현한 호반(虎斑)이다. 돌연변이이지만, 단지 1촉만 나온 것이 아니고, 수 백촉이 출현했다. 韓國에서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 없었든 새로운 호반(虎斑)의 예를 보여준다. 아마미 특유의 안토시안(紅色 色素)이 강하고, 봄에 나오는 잎은 불타는 듯한 핑크로 자라기 때문에, 호리우치(堀內一博)씨가 [火影]이라 명명했다. 현재 [홍하(虹河)]로 유통되는 개체도 같은 모양의 예로, 같은 아마미 풍란의 호반(虎斑)이다. 이쪽은(虹河) 입엽(立葉)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다 같이 새로 나오는 잎의 핑크와 아름다운 루비 근으로 앞으로 기대 품이라 할 수 있다. 2003년도 일본 전국대회에 출품되어 주목을 받았다. 2010년도 대한민국 풍란 연합회 등록 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