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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牡丹. 牡丹錦.金牡丹 黃縞. 金紗墨 과의 親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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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牡丹. 牡丹錦. 金牡丹黃縞. 金紗墨 과의 親子의 관계.

親子의 공통점.
잎 : 약간 立葉性으로 厚肉葉에 葉幅은 표준.
     바탕의 綠은 짙으며, 광택도 표준.
     기타 짙은 니축에 루비-근, 붙음매는 월형.

親子의 다른 점. “金牡丹”
무늬 : 선천성의 黃曙斑이 빨리 어두워진다.
잎   : 약간 小型.
성질 : 약간 약하며 신아 붙임이 늦다.

자손 1.[牡丹錦]
무늬 : 선천성으로 黃曙斑이 빨리 後暗하고 白縞가 남는다.
       아래 잎이 될수록 색 대비가 좋은 白縞가 된다.
잎. 성질 : 父와 같다.

자손 2.[金牡丹 黃縞]   
무늬 : 선천성으로 黃曙斑이 빨리 後暗하고 黃縞가 남는다.
       다시 말해서 天葉이 나올 때는 黃色 한가지의 유령 잎이지만
       아래 잎이 될수록 색 대비가 좋은 黃縞가 된다. 
잎. 성질 : 父와 같다.

자손 3.[金紗墨]
무늬 : 墨流가 강하게 나오고 先天性으로 黃曙斑이 사라진 후 黃縞가 남는다.
잎 : 小型.  
성질 : 약하고 신아 붙임도 늦다.

차이 점
금모단과 금모단황호는 縞의 色 차이지만 금사묵은 묵이 강하게 나오기 때문에 크기나 성질에 영향이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묵이 강하다는 것은 羅紗의 藝와 같이 뿌리의 자람이 나쁘고 자생력 또한 나쁘다.

親子관계의 특징
세 가지 모두 親子의 관계는 母種에서 자식종이 나올 확률은 아주 낮고, 그 반대도 역시 낮다. 母種인 金牡丹에서 曙斑 이외에 白縞나 黃縞를 낸다든지 墨流가 나온다든지 하는 것은 인자의 차이에서 온다. 따라서 墨流가 거의 나오지 않는 개체는 표준 정도의 크기가 되고, 반대로 墨流가 많이 나올수록 소형이 되어, 양자의 개체를 비교하면 아주 다른 별종이 아닌가 하는 느낌마저 든다. 墨流가 적고 縞가 나오는 것이“모단금”과“금모단황호”이고 묵류가 많으며 縞가 나오는 것이“금사묵”이다. 그리고 “모단금”에서 白色의 大覆輪으로 변한 “冠白”(미등록)이 나오지만 그 수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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