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금(阿波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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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금(阿波錦)
도쿠시마현(德島縣) 美馬郡 半田町 산으로, 진한 감성(紺性)에 백황호(白黃縞)가 들어가는 품종이다. 무늬는 선천성(先天性)으로, 감성(紺性)이 강한 잎에, 선명한 노란 줄무늬(黃縞)가 들어가, 비단처럼 어울리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품종이다. 처음에는 '반전금(半田錦)' · '삼가무금(三加茂錦)'이 「아파금' 계열」에 포함되어 혼용되었다. '삼가무금'은 채취한 곳이 三加茂이고, '아파금'보다 더 가늘고 작으며, 감성(紺性)도 엷다. 무늬 색도 이 품종은 황색인데 비해 '삼가무금'은 흰빛이 강한 백황색이다. 따라서 현재는 「아파금(阿波錦) 계열」에서 별도로 "삼가무금(三加茂錦)"이라고 정식 명명, 독립된 개체로 되었다. '아파금' 중에서도 잎에 「묵(墨)을 흘리는 계통을 별도로 구분하여 '아파묵금(阿波墨錦)'으로 명명되었다. '아파금'은 2016年 第67回 日本富貴蘭会 美術品評全国大会에서 未登録品種・金賞을 수상했다. 잎이 두껍고 넓으며, 약간의 노수엽도 섞이는 입엽성 희엽으로, 중형에서 좀 작은 편이다. 니축에 붉은 적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